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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2년차, 동요를 극복하고 새로운 반전을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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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eekly WinG [ Vol. 106 / 2026. 0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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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리얼미터
6월 7월 8월
3주차 4주차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1주차 2주차 3주차
갤럽 리얼미터
발 행 일 : 2026년 08월 25일 (Vol. 106)
발 행 인 : (주)윈지코리아컨설팅
연 락 처 : (02) 761-0608
사업자번호: 107-87-20351
긍정평가
45%(갤럽)
40%(리얼미터)
부정평가
45%(갤럽)
57%(리얼미터)
(08.17) 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 2030 주거난 직격탄 … 정부 ‘용산 초대형 청년단지’로 승부수
(08.18) 정성호 장관, 사직서 제출…수장 공백 속 사법체계 재편 /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후보 2인 서면 임명 제청
(08.19) 오세훈, ‘어떤 일 있더라도 용산공원 꼭 지켜내겠다’ 연일 강공 / 김민석, 조희대에 “내란공범 길 자청…당장 나가시라”
(08.20) ‘패스트트랙 단축’ 국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野, 반대 표결
(08.21) 靑 “‘서면제청’ 협의 없었다…대통령 임명권 존중 않고 일방통보” / ‘명태균 여론조사’ 2심 시작…오세훈 10월 선고 예정
01 금주의 화두 :
민주당
41%(갤럽)
42%(리얼미터)
02 주간 여론 동향 (2026년 6월 3주차 ~ 2026년 8월 3주차, 전화면접조사)
혁신당
2%(갤럽)
4%(리얼미터)
국힘
25%(갤럽)
38%(리얼미터)
집권 2년차, 동요를 극복하고 새로운 반전을 이루기 위해
Weekly WinG [ Vol. 106 / 2026. 08. 25 ] 2
※ 8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 (세부)
2026 주간윈지
여론
동향
[갤럽]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2% vs. 나빠질 것 36% vs. 비슷할 것 27%
향후 1년간 국내 주가지수: 오를 것 37% vs. 내릴 것 29% vs. 변화 없을 것 18%
(국내 주식 투자자)올해 손익 여부: 이익 봤다 42% vs. 손실 봤다 40% vs. 이익도 손해도 안 봤다 17%
조사개요 대통령국정운영평가 정당지지도
조사기간 사례수 응답률 긍정 부정 GAP
(긍정-부정) 민주 국힘 혁신 (無)
CATI
(가상번호)
NBS - - - - - - - - - -
갤럽 08/18 ~ 20 1,004 10.0% 45 45 (0%p) 41 25 2 (26)
꽃 08/21 ~ 22 1,007 10.4% 51 48 (+3%p) 45 34 4 (13)
ARS
(RDD)
리얼미터 08/20 ~ 21 1,0094 2.9% 40 57 (-17%p) 42 38 4 (10)
꽃 08/21 ~ 22 1,006 2.1% 42 57 (-15%p) 47 36 6 (3)
[꽃]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 긍정평가 54% vs. 부정평가 42%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필요성: 공감 48% vs. 비공감 47%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미동맹이 약화될까 우려스럽다 63% vs. 남북관계 개선의 좋은 기회다 31%
[리얼미터] 대통령 임기제도 개편: 찬성 46% vs. 반대 51%
현직 대통령 임기 단축: 찬성 44% vs. 반대 49%
개헌 시 현직 대통령 적용 여부: 찬성 35% vs. 반대 62%
국민의힘 개헌 논의 참여: 조건 없이 참여 32% vs. 불참해야 49% vs. 연임·중임 포기 시 참여 62%
금주의 화두 정세 읽기주간 여론동향
Weekly WinG [ Vol. 106 / 2026. 08. 25 ] 3
2026 주간윈지
집권 2년차, 동요를 극복하고 새로운 반전을 이루기 위해
김민석 지도부 출범의 정치적 의미
김민석 대표는 선호투표까지 거쳐 최종 54.08%를 얻어 정청래 후보를 이겼다. 이는 당원들이 집권 2년 차의 불안정한
국면에서 대통령과의 협력, 당·정 관계의 안정, 외연 확장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더 중시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정청래
후보도 최종 45.92%를 득표했고, 최고위원 역시 친석계 2명과 친청계 3명이 선출되었다. 견제와 균형의 심리이다. 새로운
지도부는 이러한 복잡한 민심과 당심의 의미를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대통령과 충돌하지 않되, 정부의 부족한 부분과
디테일을 잘 보완하고 당내 다양한 개혁 요구를 잘 통합, 조정해야 한다'. 김민석 대표가 당·청 관계를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관계'로 규정한 것은 방향상 적절해 보인다. 핵심은 이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의사결정 구조로 만드는 것이다.
일방통행식 아닌 소통과 배려의 정치가 갈등을 줄일 것이다. 향후 당정 협력, 인사, 정책결정, 최고위 운영, 공천 문제 등에서 새
지도부의 고도의 정무적 감각과 판단이 필요할 것이다.
03 정세 읽기
금주의 화두 정세 읽기주간 여론동향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전당대회 전에 발간된 지지난 호(위클리 윈지 104호/08.11.)에서 현재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흔들림을 '회복 가능한 조기경보 단계'로 규정한 바 있지만 그 이후로도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여러 요인들의 작용에 의해 지지층 외곽이 이완되고, 코어 지지층의 방어 강도가 추세적으로 약화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 방치하면 장기적 하락 및 고착화 국면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전략적 변곡점'이 아닐까? 더 늦지 않게 이 흐름을 끊어야
한다. 분위기 반전을 이루어야 한다.
왜 흔들리는가? 원인을 정확하게 인정해야
정부·여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의 지지율 하락을 야당과 언론, 일부 평론가, 조사 방식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이다.
남탓이 아니라 자업자득으로 인정해야만 해법이 보인다. 집권 초기에 느꼈던 기대감과 안정감 대신 최근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느끼는 국민들이 많이 늘었다. 세 가지 원인이 결합된 결과이다.
첫째는 '성과와 체감의 간극'이다. 정부는 수출, 성장률, 투자, 주가지수 등 거시지표를 성과로 제시하지만 국민은 주거비, 월세,
대출이자, 식료품비, 자영업 매출, 고용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국정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둘째는 '개혁 기대와 실행 불안의 충돌'이다. 코어 지지층은 개혁 속도가 느리고 모자란다고 느끼고, 중도층은 개혁 추진
과정에서 수사 공백이나 제도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셋째는 '집권연합 내부의 감정적 균열'이다. 친명·친청·친문 등 계파 언어와 멸칭, 유시민 등 내부 비판세력을 둘러싼 공격이
계속되면서 민주개혁 진영 내부에 '우리가 같은 편인가'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한 불안감은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할 수 밖에 없다. 많은 국민들이 느끼는 이러한 감정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당정청은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정우빌딩 9층(여의도동 13-25)
공공정책·정치컨설팅 그룹 윈지코리아컨설팅
2026 주간윈지
03 정세 읽기
금주의 화두 정세 읽기주간 여론동향
어떠한 방향과 기조로 움직여야 할까?
현재 국민이 불안하게 느끼는 것은 정부가 아무 일도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부동산, 자본시장, 검찰개혁 등에서 정책이
빠르게 추진되지만, 충분한 설계와 조율 없이 발표되고 다시 보완되는 일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너무 빠르게 많은
일이 벌어지다 보니 오히려 핵심 아젠다는 실종된 느낌이다. 나라 경제는 좋아진다는데 내 삶의 불안감은 왜 줄어들지 않는가?
검찰개혁의 방향성은 맞는 것 같은데 이것 때문에 나라가 혼란에 빠져드는 것 아닌가?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민주개혁진영 내부의 갈등은 왜 잦아들지 않는가?
당정청의 비장한 각오와 일대 쇄신이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명운이 걸려 있다. 방향성은 명확하다. '누가 더 선명한
개혁을 할 것인가? 누가 대통령을 지킬 것인가?'로부터 '국민의 삶을 실제로 어떻게 안정시키고, 개혁의 부작용을 어떻게
최소화하고, 국가의 미래를 예측 가능하게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로 초점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민생의 유능함을 이제
보여줘야 한다. 개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집권연합이 복원되어야 한다. 빠른 정부보다 예측 가능한 정부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 정부, 민주당의 역할 분담에 대한 재정비 필요
대통령의 핵심 역할은 집권연합의 통합, 국가적 우선순위 설정, 최종적 책임과 결단으로 좁혀야 한다. 지지율 하락기에는
대통령이 모든 이슈에 직접 대응할수록 국정의 중심 메시지가 흐려진다. 메시지와 국정운영의 초점을 압축해야 한다. 국가적
위기와 외교안보, 민생과 경제의 큰 방향, 개혁의 원칙과 일정, 사회 통합 등의 압축적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 세부적 정치 및
정책적 공방에 직접 대응하거나 당의 영역에 가까운 언급은 피해야 한다.
정부는 정책의 정교한 설계와 집행, 부처 간의 세밀한 조정, 체감성과의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 대통령의 입만 쳐다보는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대표는 당정의 정치적 조정, 민심에 대한 조기 경보, 입법 우선순위 관리, 야당과의 협상 등을 주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대통령에 대한 일방적 엄호, 계파 수장적 태도는 곤란하다. 분위기 일대 쇄신을 위해 대통령은 더 국가적으로, 정부는 더
실무적으로, 민주당은 더 정치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민심에 대한 반응성과 정책 수용성은
더 높아질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새로운 민주당 지도부의 심기일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