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전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온라인 여론 분석 보고서
분석 기간2026.10.19. ~ 2026.10.19. (1일)
담당자황다운 연구원
이메일dawoon815@wgk.co.kr
회사명(주)윈지코리아컨설팅
핵심 요약
정무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가 열린 이날 온라인 여론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불리했다. 블로그 부정의 절반 가까이와 커뮤니티 부정의 셋 중 하나는 솔리다임 판단을 반긴 SK하이닉스 주주 글이지만, 이를 감안해 다시 읽어도 심사를 서둘렀다고 인정한 장면을 두고 쓴 불리한 글이 우호 글을 크게 앞섰고, “경보를 울리기 위해 세게 낸 것”이라는 해명을 받아들인 이용자 글은 없었다.
하루를 지배한 장면은 셋이다. 거래소 예비심사 전 심사가 처음이냐는 박대출 의원의 질문에 “저희가 확인해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답한 장면, “왜 드러누워 막지 않았나”는 김재섭 의원의 추궁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인 장면, 솔리다임 상장에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고 답한 장면이다. 앞의 둘은 ‘인정’·‘자백’이라는 제목을 얻었고, 마지막 하나만 호재로 읽혔다.
10시 업무보고는 해킹 대책으로 열렸지만 11시 전후부터 제목은 ETF로 바뀌었고, 12시 전후 사과·해명·솔리다임 판단이 잇달아 나왔다. 오후에는 황선오 부원장의 “기억 안 난다”와 사퇴 요구에 대한 “인사권자가 정할 사안”이 이어졌고, 16시 이후 5대 은행장 앞에서는 “CEO 책임을 묻는 첫 사례”를 예고했다. 저녁 SBS 8뉴스 제목은 ‘일정 맞추려 ETF 빨리 심사…드러누워 막았어야’였다.
SK하이닉스 토론방은 솔리다임 판단을 ‘상장 못한다’로 읽었고, 블로그는 주주 해설 글이 부정을 키웠으며, 유튜브에서는 이찬진 원장을 옹호한 편집 클립이 한 건도 없었다. 이름 옆에 남은 단어는 ‘솔리다임·예비심사·경보·주주·은행장’이다. 다음 관찰 지점은 종합감사 전에 내기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평가손실 자료가 어떤 숫자로 돌아오는가다.
Chapter A. 감성 분석
부정의 상당수는 솔리다임 판단을 반긴 주주 글이지만, ETF 심사를 인정한 장면은 불리하게만 읽혔다
긍정부정중립
이날 수집된 게시물 3,970건 가운데 긍정은 35건이고, 의견 채널(커뮤니티군+SNS) 656건으로 좁히면 긍정 8건에 부정 259건이다. 부정에는 세 종류가 섞여 있다. 커뮤니티 부정 64건 가운데 22건은 SK하이닉스 토론방의 솔리다임 글로 “이찬진 중복상장 우려 전달 모색만 ??”처럼 조치를 재촉하는 내용이고, 블로그 부정 125건 가운데 56건도 “솔리다임 따로 상장하면 하이닉스 주주는?”류의 주주 해설 글이다. 다른 질의를 옮긴 기사와 무관한 글도 커뮤니티 부정에 스무 건 안팎이다. 이찬진 원장을 겨냥한 글은 “이찬진 레버리지 심사 통상 절차보다 빨리 진행 자백”, “이찬진은 대통령 눈치보고있는거다”처럼 심사 인정과 조치의 강도를 문제 삼은 글로 커뮤니티 부정의 다섯 중 하나 안팎이다. 불리한 여론은 부정 막대보다 훨씬 작지만, 그 자리를 우호 글이 채우지 않아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우호 반응의 세 갈래는 모두 약했다. 해명을 받아들인 글은 블로그의 “이찬진 국감 발언 투자자 피해 경고로 해석됐다” 한 건이고, 이력은 “이재명 사건을 변호한 사람들, 법제처·국정원·금감원·유엔으로 갔다”처럼 불리한 쪽에서 쓰였으며, 상대를 비판한 글은 인스타그램의 “정치권에 기업의 자금조달을 미리 재단할 권한까지 주는 것은 아닙니다” 정도다. 우호적으로 작동한 소재는 해명이 아니라 솔리다임 판단이었다. 토론방의 “속보네 호재떳네”와 블라인드의 “오늘은 그냥 국감이 살린 장이다”가 모두 이 답변 뒤에 나왔다. 채널 묶음별 부정 비중은 커뮤니티군(39.7%)·SNS(38.5%)·언론(32.5%)이 비슷한데, 언론은 공방 제목, SNS는 G1 현장영상 제목이 부정을 만들었다.
채널 묶음 기준 · 언론은 뉴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블로그·카페, SNS는 X(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합산했다.
Chapter B. 언론 여론
언론 제목은 야당의 추궁어보다 이찬진 원장의 두 답변, ‘심사 빨리 진행’과 ‘중복상장 저촉’으로 채워졌다
B-1. 언론 보도 현황
시간대별 기사 수 (수집 기사 기준)보도가 몰린 시간대
언론은 3,314건으로 전체의 83.5%다. 수집 기사 제목의 절반 넘게(538건)가 ‘물 마시는’, ‘뒷목 잡는’ 같은 포토 캡션이고, 내용 기사는 이찬진 원장의 말을 따옴표로 단 제목이 259건으로 가장 많다. 그 가운데 “솔리다임 중복상장 저촉 판단”과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빨리 진행”이 각각 70건, 60건으로 앞서고 ‘드러누워’(31건), ‘T+1 결제주기’(23건), ‘CEO 책임’(14건)이 뒤를 잇는다. 업무보고의 해킹 대책은 10시대 제목에 올랐을 뿐 이용자 채널에서는 따로 이야기되지 않았다.
보도가 몰린 10시(137건)·12시(240건)·16시(174건)는 모두 선서·답변·은행장 출석 사진이 쏟아진 시간이다. 내용 기사만 보면 12시가 가장 많았고, 그 시간을 채운 것은 ‘송구’·‘경보’·솔리다임 세 답변이었다. 이찬진 원장에게 유리하게 읽힌 보도는 “금융권 해킹, CEO 책임 묻는 첫 사례 될 것”과 13시대 ‘[속보] 중복상장 저촉 판단’이고, 이용자 채널로 폭넓게 옮겨진 것은 뒤의 것뿐이다.
차트 기준 · 시간대별 기사 수는 이날 수집된 기사 목록의 수집 시각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06:00~09:30 · 개회 전, 6월의 ‘드러누워’와 은행장 출석 예고
06:07 인스타그램에 이찬진 원장이 6월 22일 간담회에서 한 “지금 돌아보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를 인용한 기사가 올랐고, 블로그는 폭락장의 국민연금 손실을 정리했다. 09:06 삼성전자 토론방에는 “ETF특검 찬성합니다”가, 09:23 카페에는 5대 은행장 출석 예고가 올랐다. 국감 전부터 질문의 소재는 6월의 발언이었다.
10:00~10:40 · 개회, 해킹 대책 업무보고와 ‘야구장 광고’
업무보고에서 이찬진 원장은 “금융권 해킹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보안 예산·인력 확대를 유도하겠다”, “AI 침투 모의해킹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첫 질의에서 조정훈 의원은 야구장에 도배된 레버리지 광고를 “공포 투자 조성”이라 부르며 운용사 감독 자료를 요구했고, 이찬진 원장은 “자료가 지금 사실은 없다”고 답했다. 박성훈 의원은 증시 급락일에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올린 SNS 글을 “국민 조롱”이라며 띄웠다. 첫 질의부터 국감의 소재는 ETF였다.
10:40~11:45 · 박대출의 ‘29일’과 “확인해 보니 그런 것 같다”
박대출 의원이 거래소 예비심사가 끝나기 전에 금감원이 심사한 것이 처음이냐고 묻자 이찬진 원장은 “저희가 확인해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답했고, 평균 62일 걸리는 상장이 29일에 끝난 이유에는 “4월 중순 금융위원회에서 상장 일정을 발표했고, 그 일정을 맞추기 위해 심사를 빨리 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 문장은 11:06 한국경제TV를 시작으로 60건의 제목이 됐다. 투자손실 자료는 “종합감사 전까지 제출하겠다”고 했고, 최은석 의원은 김현지 부속실장 배우자의 세무법인 문제를 꺼냈다. 이찬진 원장의 이름에 가장 오래 붙은 문장이 이 시간에 나왔다.
11:45~13:40 · “송구”와 “경보”, 솔리다임 “중복상장 저촉 판단”
김재섭 의원이 “왜 드러누워 막지 않았나”라고 묻자 이찬진 원장은 “정책이 이미 확정된 상태였다”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고, 6월의 발언은 “투자자들의 큰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라 경보를 울리기 위해 메시지를 세게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훈 의원이 솔리다임 상장의 주주 피해를 지적하자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에 우려를 전달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답했다. 아들이 근무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관련 이해충돌 지적에는 “직무 관련성도 전혀 없다”고 했다. SK하이닉스 토론방에는 12:48 “속보네 호재떳네”, 13시대 “상한가 기사■솔리다임 상장 못한다”가 올랐다. 사과와 판단이 같은 시간대에 나왔고, 옮겨진 것은 판단 쪽이었다.
13:40~15:30 · “기억 안 난다”와 “인사권자가 정할 사안”
도입의 핵심 인물을 묻는 박성훈 의원에게 이찬진 원장은 “정부·당국 협의로 결정된 사안이었지, 특정인이 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했다. 박준태 의원이 김용범 전 실장의 ETF 검토 지시를 들었는지 묻자 황선오 부원장은 “기억 안 난다”고 답했고, 변동성 문제를 지적했느냐는 송언석 의원의 질문에 이찬진 원장은 “직접적으로 지적한 바 없다”고 했다. 신동욱 의원이 “사퇴할 생각 없나”라고 묻자 “인사권자가 정할 사안”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이 시간대 G1은 ‘격노’·‘국회가 우습지’ 제목의 클립 여섯 건을 올렸다.
15:30~17:30 · 5대 은행장의 사과와 “CEO 책임 묻는 첫 사례”
장외에서 안철수 의원은 “SK솔리다임 상장 막아야”를, 장동혁 대표는 “삼전닉스 ETF·국민연금 동원 모두 특검”을 말했다. 16시 이후 5대 은행장이 4년 만에 나란히 증인석에 앉아 해킹 사고를 사과했고,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피해는 1등인데 보안 예산은 꼴찌”라는 지적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찬진 원장은 “금융권 해킹은 CEO 책임을 묻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감사가 잠시 중지된 사이 단일종목 ETF 연구용역보고서를 읽는 이찬진 원장의 사진이 올랐다. 하루 가운데 이찬진 원장이 묻는 쪽에 선 시간이었다.
18:00~24:00 · 저녁 뉴스의 ‘드러누워’와 밤의 ‘군장병 대출’
SBS 8뉴스는 ‘일정 맞추려 ETF 빨리 심사…드러누워 막았어야’로, KBS 9시 뉴스는 ‘금감원장 중복상장 해당’으로 하루를 정리했다. 밤 기사로 옮겨진 답변에서 이찬진 원장은 재취업 규제를 두고 “한국은행은 2급, 우리는 4급부터”라며 완화를 건의했고, 의무복무 병사의 대부업 대출 금지 검토를 밝혔다. SK하이닉스 토론방의 밤 글은 “이재명 공직선거법·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변호 경력자”와 “국감서 모르겠다 답변뿐!”으로 바뀌었다. 저녁 방송 제목에서 이찬진 원장의 이름은 솔리다임과 ‘드러누워’ 양쪽에 붙었다.
B-2. 주요 기사
가장 많이 옮겨진 소재는 솔리다임·중복상장(225건)이고 ‘심사 빨리 진행’(106건), 해킹·보안(47건), 은행장·CEO 책임(29건), ‘드러누워’(18건), 김용범 지시 공방(15건) 순이다. 이찬진 원장에게 유리하게 읽힌 것은 솔리다임 속보 하나였고, 그마저 해명이 아닌 기업 상장 문제를 다룬 기사였다.
매경이코노미긍정
[속보] 이찬진 금감원장 “SK하닉 솔리다임, 중복상장 저촉 판단”
13:37 속보. 솔리다임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225건(블로그 84·커뮤니티 81·카페 31) 옮겨져 이날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 토론방은 “상한가 기사■솔리다임 상장 못한다”로 받았다. 이찬진 원장의 말 가운데 호재로 읽힌 유일한 문장이다.
뉴시스부정
레버리지 ETF '졸속 상장' 지적에…이찬진 "상장일 맞추려 빨리 진행"
11:27, 박대출 의원 질의 직후. ‘심사 빨리 진행’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106건 옮겨졌고 클리앙·딴지일보·MLBPARK·더쿠가 제목을 그대로 옮겼다. 에펨코리아는 “인정한 이찬진”으로 고쳐 달았다.
아시아경제긍정
[2026국감]이찬진 "금융권 해킹, CEO 책임 묻는 첫 사례 될 것"
17:14, 은행장 질의 시간. 은행장·CEO 책임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29건 옮겨졌고, 블로그와 X가 “금감원장 CEO 책임 첫 적용 예고”라는 같은 제목을 올렸다. 이찬진 원장이 묻는 쪽에 선 장면이지만 촌평은 붙지 않았다.
YTN부정
이찬진, '드러누웠어야' 발언에 "투자자 피해 예상했다"
14:44, 김재섭 의원 질의의 답변 정리. ‘드러누워’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18건 옮겨졌고, 블로그는 “레버리지 ETF 결국 50조 증발했다는데”로 받았다. 해명의 ‘경보’보다 6월의 ‘드러누워’가 남았다.
뉴스1부정
"김용범, ETF 검토 지시 발언 기억 안 나"…황선오 답변에 野 추궁
14:53, 박준태 의원 질의 직후. 이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15건 옮겨졌고, 블라인드는 ‘모르쇠’ 일관이라는 제목으로 받았다. 답한 사람은 부원장이지만 ‘모르쇠’는 금감원 전체의 이름으로 퍼졌다.
뉴스1부정
[국감] 이찬진 금감원장 "단일 레버리지 ETF, 매우 무거운 마음…송구스럽다"
12:15, 김재섭 의원 질의 직후. ‘송구’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14건 옮겨졌다. 여당 성향 갤러리도 제목만 옮겼을 뿐 이 사과를 변호한 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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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중립
[2026 국감] "김현지 배우자 세무법인서 줄줄이 금융사 사외이사"
13:14, 최은석 의원 질의. 비뉴스 채널 7건이고, 한투연 카페는 “김현지 부속실장 주변 전수조사 청원해야합니다”로 받았다. 청와대를 향한 질의여서 이찬진 원장의 이름은 함께 옮겨지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중립
금감원 국감서도 "단종레 자료달라" 요청 봇물…이찬진 "종감전 제출"
11:14, 손실 자료 요구. X에서는 “지난거 그만보고”로 시작하는 글이 붙었다. 종합감사 전 제출 약속이 이날 데이터에 남은 다음 일정이다.
머니투데이부정
박성훈 "아들 재직 회사에 셀프 특혜", 이찬진 "예방적 회피"
13:20. 아들·이해충돌 소재는 기사 제목 8건에 들었지만 이용자 채널에는 두 건만 옮겨졌다. 가장 개인적인 의혹이 가장 적게 퍼졌다.
연합인포맥스부정
이찬진, 野 사퇴 요구에 "인사권자께서 정하실 사안"
15:23, 신동욱 의원 질의 직후. 사퇴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3건이었고, 유튜브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사퇴하실 생각 없어요?”로 질문만 제목에 남겼다.
주요 기사 선정 기준 · 커뮤니티·블로그·카페·SNS 게시물에 옮겨진 정도를 기준으로 골랐다.
Chapter C. 커뮤니티 여론
같은 금감원장의 말이 ETF 게시판에서는 ‘인정’으로, SK하이닉스 게시판에서는 ‘호재’로 읽혔다
C-1. 커뮤니티별 여론 현황
긍정부정중립
커뮤니티군 526건은 커뮤니티 200건, 블로그 247건, 카페 79건이고 부정 비중은 블로그(50.6%)가 가장 높다. 커뮤니티 수집 게시물의 넷 중 하나(50건)가 네이버페이증권 SK하이닉스 토론방이고, 기사를 옮기는 38커뮤니케이션·마이민트를 빼면 정치 커뮤니티는 디시인사이드 19건, 뽐뿌 15건, 에펨코리아 12건 정도다. 디시인사이드는 정치 갤러리보다 주식 갤러리가 앞섰고, 더불어민주당 갤러리와 보수 성향 갤러리는 똑같이 기사 제목만 옮겼다. 미국 주식 갤러리에는 “금감원 닉스 솔리다임 지켜보고 있다”가 올랐고, 이찬진 원장을 변호한 글은 어느 갤러리에도 없었다.
SK하이닉스 토론방은 낮에 “속보네 호재떳네”, “상한가 기사■솔리다임 상장 못한다”로 받다가 밤에는 “이찬진 레버리지 드러누워서 막았어야했고 안막았지?”, “국감서 모르겠다 답변뿐!”으로 돌아섰다. 에펨코리아는 “레버리지 심사 빨리한 측면 있다 인정한 이찬진”을, 블라인드는 “오늘은 그냥 국감이 살린 장이다”와 “‘모르쇠’ 일관”을 함께 올렸고, MLBPARK는 “오늘 솔리다임 상장 기사만 70개쯤 뜸”으로 보도량을 화제로 삼았다. 뽐뿌·클리앙·딴지일보·더쿠는 기사 옮기기가 전부였다.
블로그는 ‘[속보]’ 요약형, “솔리다임 따로 상장하면 하이닉스 주주는?”류의 주주 해설형, “상장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렀다더니…금감원장이 결국 털어놨다”류의 의견형으로 나뉘고, 뒤의 둘이 부정을 키웠다. 이름을 검색용으로 정리한 프로필 글 세 건과 “이재명 사건을 변호한 사람들” 두 건도 올랐다. 카페는 투자 카페의 기사 공유가 대부분이고, 여성시대의 “금감원장님 솔리다임 멈춰줘..”와 채권 칼럼을 옮긴 “‘이재명-최태원의 바터’ 가능성”이 눈에 띈다. 세 채널 모두 이찬진 원장의 말을 ETF와 솔리다임 두 종목의 주주 관점에서 소비했다.
C-2. 커뮤니티별 반응
커뮤니티는 토론방의 호재·조치 요구 글과 정치 커뮤니티의 기사 옮기기, 블로그는 주주 해설형과 의견형, 카페는 기사 공유가 중심이었다. 아래는 불리한 글, 호재로 읽은 글, 조치를 재촉한 글, 블로그 의견형 순이다.
에펨코리아부정
레버리지 심사 빨리한 측면 있다 인정한 이찬진
12:12, 뉴시스 기사 제목을 고쳐 올린 글. 정치 커뮤니티에서 이찬진 원장의 이름에 붙은 동사는 ‘인정’이었다.
블라인드긍정
오늘은 그냥 국감이 살린 장이다
15:31, 급락 출발한 코스피가 반등한 오후. 같은 흐름이 토론방의 “속보네 호재떳네”다. 우호 글의 근거가 해명이 아닌 주가에 있었다.
네이버페이증권부정
이찬진 중복상장 우려 전달 모색만 ??
12:48, 솔리다임 첫 기사 직후. 판단은 했지만 조치는 ‘우려 전달’에 그쳤다고 본 글로, 같은 토론방에 “이찬진은 대통령 눈치보고있는거다”가 이어졌다.
네이버블로그부정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라더니, 레버리지 ETF 결국 50조 증발했다는데
19:01, 6월의 발언을 손실 규모와 붙인 의견형 글. 블로그 부정을 키운 전형으로, ‘경보’ 해명은 제목에 들어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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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증권긍정
속보네 호재떳네
12:48, 아시아경제가 ‘중복상장으로 판단’을 처음 제목에 올린 지 30분 뒤. 같은 분에 “솔리다임 중복상장 맞다고 확인”이 함께 올랐다.
네이버페이증권부정
이찬진은 대통령 눈치보고있는거다
13:58, 속보가 돌던 시간. 호재로 읽은 글과 같은 토론방 안에서 나온 의심이다.
네이버페이증권중립
지들도 중복상장이라고 판단한다는데 이걸 안 막으면 문제 있는거지
16:45, 연합뉴스 종합 뒤. 같은 시간 “(속보) 이찬진이 솔리다임 상장 반대 의견 냈다”가 올라, 판단이 ‘반대 의견’으로 읽혀 갔다.
네이버페이증권부정
이찬진. 금융감독위원장 ㅡ 이재명 공직선거법·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변호 경력자
22:28, 밤. 삼성전자 토론방에도 같은 글이 올랐다. 낮의 호재 게시판이 밤에는 이력을 문제 삼았다.
블라인드부정
"보고 안했고, 기억 안난다"...금감원, 레버리지 추궁에 '모르쇠' 일관
17:38, 비즈워치 기사 제목을 옮긴 글. 부원장의 “기억 안 난다”가 금감원 전체의 태도로 요약됐다.
MLBPARK중립
안철수 이찬진 오늘 솔리다임 상장 기사만 70개쯤 뜸 ㄷㄷ
15:45, 안철수 의원 발언이 기사화된 뒤. 같은 사이트가 오전에는 ‘졸속 상장’ 기사를 옮겼다. 하루 안에 솔리다임이 ETF를 밀어낸 순서다.
디시인사이드중립
금감원 닉스 솔리다임 지켜보고 있다
14:45, 미국 주식 갤러리. “모니터링하고 있다”를 투자자의 말로 옮긴 글이다.
네이버블로그중립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프로필 | 나이, 고향, 국민연금, 금감원장
12:37, 심사 인정 기사가 돌던 시간. 같은 형식의 프로필 글이 15시대에 두 건 더 올랐고, 그 가운데 하나는 ‘이재명 변호사 이력’을 제목에 넣었다.
다음카페긍정
금감원장님 솔리다임 멈춰줘..
12:30, 여성시대. 솔리다임 답변 직후 올라온 요청 글이다. 카페에서 이찬진 원장에게 기대를 건 글은 이 한 건이고, 대상은 솔리다임이었다.
네이버카페부정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금감원 국감서 문제된 솔리다임 미국 상장...금융당국 필요시 조치 공언과 '이재명-최태원의 바터' 가능성
15:55, 채권 칼럼을 옮긴 투자 카페 글. 조치 공언을 정치적 거래 가능성과 묶은 제목으로, 솔리다임 판단이 호재로만 읽히지 않은 사례다.
Chapter D. SNS 여론
유튜브는 야당 의원의 추궁 장면을 잘라 올렸고, 이찬진 원장을 옹호한 클립은 어느 채널에도 없었다
D-1. SNS별 여론 현황
긍정부정중립
SNS 130건 가운데 유튜브가 80건이고 X 27건, 인스타그램 13건, 카카오스토리 7건, 페이스북 3건이다. 유튜브의 부정(48.8%)은 G1 현장영상 25건이 ‘격노’·‘발칵’을 제목에 단 결과다. 방송사 클립 53건 가운데 G1 다음은 YTN 8건, 연합뉴스TV 7건이고, G1은 14시대 여섯 건을 비롯해 여덟 시간대에 나눠 올렸다. 정치 유튜브는 “이찬진 금감원장 충격 자백”, “레버리지 ETF 털면 끝난다, 윗선은 두 명 뿐!”처럼 비판 쪽이거나 야당 질의를 그대로 잘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감 클립 5건은 무관하게 섞였다.
X는 릴레이 없이 언론사 계정이 셋 중 하나(9건)다. 개인 글은 솔리다임 쪽에서 “중복상장 저촉이 판단되면 상장을 막아야지”처럼 다음 조치를 물었고, ETF 쪽은 “그 누군가가 이재명의 변호사 이찬진인가요?”, “해명 뉴스가 쏟아진다 그쳐”처럼 모두 불리했다. 뉴스1 정치 계정은 국민의힘이 도입 경위를 추궁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주력했다고 정리했다.
페이스북은 언론사 기사 공유이고, 인스타그램은 경제 해설 계정의 카드뉴스가 대부분이다. 정치 계정 한 곳은 “친이재명계 보은 인사의 폐해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로 임명을 문제 삼았다. 카카오스토리 7건 가운데 둘은 무관한 홍보자료이고, 정무위원장의 하루 정리 글은 ETF와 솔리다임을 언급하지 않았다. SNS에서 우호 근거 세 갈래는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
D-2. SNS별 반응
유튜브는 G1 클립과 비판 성향 정치 채널, X는 언론사 공유와 솔리다임 글, 인스타그램은 카드뉴스가 중심이었다. 아래는 X 촌평, 방송사 현장영상, 정치 유튜브, 인스타그램 순이다.
X부정
그 누군가가 이재명의 변호사 이찬진인가요?
20:48, 신동욱 의원의 사퇴 요구 장면을 이력과 붙인 글. 같은 틀이 블로그의 “이재명 사건을 변호한 사람들”이다.
유튜브부정
"단종레··· 상장 일정 때문에 급히 진행" 금감원장 '충격 발언'에 국힘 '격노' [G1현장영상]
13:42, 박대출 의원 질의를 자른 G1 클립. ‘격노’·‘발칵’·‘극대노’를 단 G1 클립이 9건이다.
유튜브부정
금감원장 '뜻밖의 자백'!…"삼전닉스 폭락, 예상했다" [일타뉴스]
19:43, “투자자 피해 예상했다”는 답변을 ‘자백’으로 편집한 클립. 카카오스토리에도 같은 계열의 ‘충격 자백’ 영상이 공유됐다.
인스타그램부정
고위험 ETF, 심사는 초고속? 일반 ETF는 상장까지 평균 62일. 그런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29일이 걸렸습니다.…상장 속도보다 투자자 보호가 먼저 아닐까요?
16:51, 62일·29일 비교를 옮긴 카드뉴스. 인스타그램에서 이찬진 원장은 비판보다 설명의 소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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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중립
중복상장 저촉이 판단되면 상장을 막아야지 [속보] 이찬진 금감원장 "SK하닉 솔리다임, 중복상장 저촉 판단"
14:04, 속보 공유. X의 솔리다임 글은 이찬진 원장보다 다음 조치를 물었다.
X부정
…본인은 상장 일정에 맞추려고 서둘렀다는데, 그걸 지시한 최종 결정권자가 누구겠나.…
23:43, 밤. 유튜브의 “윗선은 두 명 뿐!”과 같은 틀이다.
X중립
[국감초점] 국민의힘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한 별다른 질의 없이 금융소비자 보호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데 주력했다.
16:57, 뉴스1 정치 계정. 여당 의원이 ETF를 묻지 않아 이찬진 원장을 변호하는 발언도 나오지 않았다.
X부정
지난거 그만보고, 시티보고서보다 개인손실 지금도 더커지는중 10월 현재 증시대책부타 내라
11:31, 손실 자료 기사 공유. 지난 심사보다 지금의 대책을 요구한 글이다.
유튜브중립
[현장영상] "상장 일정 맞추려 빠른 심사"…ETF 심사 지적하자 이찬진 바로 / JTBC News
11:43, 유튜브에 가장 먼저 올라온 심사 인정 클립. 연합뉴스TV·MBC·KBS·SBS가 같은 장면을 차례로 올렸다.
유튜브부정
"일정 맞추려 ETF 빨리 심사".."드러누워 막았어야" / SBS 8뉴스
21:19, 저녁 뉴스. 같은 저녁 KBS 9시 뉴스는 솔리다임을 제목으로 했다.
유튜브중립
"SK하이닉스 위기··· 우리도 알아" 중복상장 저촉 언급에 정무위 '발칵' [G1현장영상]
21:30, G1이 밤에 묶어 올린 클립. G1 클립 가운데 솔리다임을 다룬 것은 이 한 건이다.
유튜브부정
신동욱 "김용범 실장 사퇴했는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사퇴하실 생각 없어요?"
23:02, 밤. “인사권자가 정할 사안”이라는 답은 제목에 들어가지 않았다.
인스타그램부정
금융위원회의 정책 일정에 맞춰 정상적인 심사 과정을 단축했음을 이찬진이 인정하며 친이재명계 보은 인사의 폐해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18:26, 정치 계정. 심사 인정을 임명의 문제로 옮긴 인스타그램의 가장 직접적인 비판 글이다.
카카오스토리중립
오늘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이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님께 법인보험대리점(GA)의 과도한 모집수수료와 시장 교란 행위를 지적했습니다.
23:03, 정무위원장의 하루 정리 글. 카카오스토리에서 이찬진 원장을 직접 평가한 개인 글은 없었다.
Chapter E. 핵심 키워드
이름 옆에 남은 단어는 솔리다임·예비심사·경보·주주·은행장이고, 본인의 말에서 나온 것은 ‘경보’ 하나다
1솔리다임822건 · 신규
박성훈 의원이 솔리다임 상장의 주주 피해를 지적하자 이찬진 원장은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답변을 옮긴 게시물이 국감의 어느 장면보다 많았고, 대부분 SK하이닉스 주주 쪽에서 나왔다. 함께 새로 오른 연관어는 자회사(679건), 유권해석(579건), 모회사(544건)이고 #솔리다임·#중복상장도 새로 올랐다. 국내 증권신고서 심사 대상인지는 “유권해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 토론방에서는 “우려 전달 모색만 ??”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2예비심사504건 · 신규
거래소 예비심사 전 심사가 처음이냐는 질문에 “저희가 확인해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답한 장면에서 나왔다. 이 답변이 ‘인정’·‘자백’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블로그·카페에 옮겨지며 이름 옆에 남았다. 함께 오른 단어는 상장심사(454건), 상장예비심사(241건), 거래소(865건)이고 평가어 ‘인정하다’(553건)가 가장 많이 쓰였다. 금감원은 예비심사가 필수 사전절차는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 해명은 이용자 채널에 한 건도 옮겨지지 않았다.
3경보257건 · +25,600.0%
“왜 드러누워 막지 않았나”는 질문에 이찬진 원장은 6월 발언의 이유를 “경보를 울리기 위해 메시지를 세게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섯 단어 가운데 유일하게 본인의 말에서 나온 단어로, 데일리안·노컷뉴스·YTN이 제목에 썼다. 함께 오른 단어는 피해(850건), 투자자(1,048건), 투자자 보호(259건)이지만, 이용자 채널에서는 해명보다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라더니”처럼 6월의 발언이 다시 제목이 됐다.
4주주707건 · 신규
이날 이찬진 원장의 이름을 가장 많이 옮긴 쪽은 SK하이닉스 주주였다. 토론방의 “속보네 호재떳네”, 블로그의 “SK하이닉스 주주 한숨 돌릴까?”가 잇달아 올랐고, 블로그 부정의 절반 가까이가 주주 걱정을 푼 글이었다. 함께 오른 단어는 주주가치(231건), 소액주주(49건)이고 #주주보호·#sk하이닉스주가가 새로 올랐다. 밤의 토론방에는 “[주주연대] 솔리다임 미국 쪼개기 상장, 법적 대응 함께 준비합시다”가 두 번 올랐다.
5은행장796건 · +4,875.0%
16시 이후 5대 은행장이 4년 만에 나란히 증인으로 나와 해킹 사고를 사과했고, 이찬진 원장은 “금융권 해킹은 CEO 책임을 묻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하루 가운데 이찬진 원장이 묻는 쪽에 선 장면이어서 이 단어가 남았다. 함께 오른 단어는 해킹(803건), 최고경영책임자(307건), 책무구조도(46건)이다. 다만 이 장면을 옮긴 이용자 글은 정리형 블로그가 대부분이고 촌평은 붙지 않았다.
다섯 단어를 이어 읽으면 하루의 순서가 나온다. 예비심사 전 심사를 인정했고, 6월 발언을 경보였다고 설명했으며, 솔리다임을 중복상장으로 판단했고, 그 판단을 주주가 반겼으며, 오후에는 은행장에게 책임을 물었다. 이찬진 원장이 내세운 ‘쇄신안’과 ‘CEO 책임’은 이용자 채널에서 정리 글에 머물렀고, 평가어 ‘인정하다’(553건)와 ‘철저하다’(348건)는 ‘졸속 심사 인정’과 “원인 철저 규명”에서 나온 말이어서 우호 평가로 읽으면 안 된다.
본인의 말로 남은 문장은 “상장 일정을 맞추기 위해 심사를 빨리 한 부분이 있다”와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 둘이다. ETF에서는 인정한 사람으로, 솔리다임에서는 판단한 사람으로 불린 하루였다. 이슈가 정리될 때까지의 관찰 지점은 종합감사 전에 제출하기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평가손실 자료가 어떤 숫자로 돌아오는가다.
본 보고서는 AI 기반 소셜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