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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국회의원

2026.10.12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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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전문

이진숙 국회의원 온라인 여론 분석 보고서 분석 기간2026.10.12. ~ 2026.10.12. (1일) 담당자장수경 연구원 이메일jangcoding@wgk.co.kr 회사명(주)윈지코리아컨설팅 핵심 요약 과방위 방미통위 국정감사가 열린 이날 온라인 여론은 이진숙 의원에게 불리했고, 우호 반응은 어느 채널에서도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커뮤니티 부정의 절반 가까이는 종목 게시판의 홍보 글이고 여당의 제척을 비판한 글도 부정으로 잡혀 있어 부정의 크기를 그대로 비호감으로 읽으면 실제보다 나쁘게 보이지만, 다시 읽어도 불리한 글이 우호 글을 크게 앞섰고, “절 하고 촬영했다”는 해명을 받아들인 이용자 글은 몇 건에 그쳤다. 하루를 지배한 장면은 셋이다. 10일 봉화군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찾아 올린 “농지에 조성한 묘소, 불법이다. 대통령 일가는 법 위에 있느냐”는 글, 여당의 “패륜 행위·파묘 정치” 공세에 맞선 “국민을 대신해 불법적 묘소 조성을 고발한 것”, “대통령이 왕입니까”, 그리고 방통위원장 시절의 2인 체제 의결을 피감기관장에게 물은 질의가 이해충돌로 지적되자 “회피 의사 없다”로 버틴 끝에 가결된 제척이다. 묘소에서 시작한 하루는 국감 제척이라는 초유의 결정으로 끝났다. 10시 개회 직후 여당은 퇴장을, 야당은 한준호 의원실의 KBS 보도 외압 의혹으로 맞불을 놓아 현안 질의는 한 시간 넘게 미뤄졌고, 12시대 본인의 이름을 꺼낸 2인 체제 질의가 오후 제척의 근거가 됐다. 15시대 제척안이 의사일정에 추가되자 국민의힘은 퇴장했고, 16시대 표결은 찬성 12, 반대 0, 국민의힘 불참으로 끝났다. 이진숙 의원은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닙니다”라며 회의장을 나섰고, 저녁 뉴스는 ‘본인 이름 말했다 아차’, ‘패륜까지 예상한 이진숙?’으로 제목을 달았다. 커뮤니티는 범여권 성향 갤러리가 결과를 조롱했고, 보수 성향 갤러리에서는 “또 개인행동으로 당에 누만 끼치네”와 “제척 이건 너무한거 아님?”이 함께 나왔다. 유튜브는 같은 장면을 ‘촌철살인’과 ‘떼쓰기’로 정반대로 잘랐고, 우호 반응의 근거는 본인의 묘소 주장보다 여당의 제척이 과했다는 판단에 있었다. 이름 옆에 남은 단어는 ‘묘소·패륜·이해충돌·의결·독재’이고, 본인이 내세운 ‘불법 고발’과 ‘농지법’은 그 아래에 있다. 다음 관찰 지점은 16일 KBS·EBS 국감에서 제척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가다. Chapter A. 감성 분석 긍정은 어느 채널에서도 형성되지 않았고, 커뮤니티 부정의 절반 가까이는 종목 홍보 글이지만 다시 읽어도 불리한 글이 우호 글을 세 배 넘게 앞선다 긍정부정중립 이날 수집된 게시물 2,537건 가운데 긍정은 39건이다. 이용자가 직접 쓰는 의견 채널(커뮤니티군+SNS) 1,046건으로 좁히면 긍정 27건에 부정 536건이어서 부정이 긍정의 스무 배에 가깝다. 다만 부정 안에는 세 종류의 글이 섞여 있다. 수집된 커뮤니티 부정 183건 가운데 82건은 한 종목 게시판 이용자가 ‘이진숙 장동혁 전한길 황제주’라는 문구를 종목 홍보에 붙인 글로 국감과 무관하고, 당내 갈등이나 다른 사건을 다룬 글도 스무 건 넘게 섞여 있으며, 디시인사이드 중도정치 갤러리의 “이진숙 제척 이건 너무한거 아님?”처럼 여당의 제척을 비판한 글도 표면상 부정으로 잡혀 있다. 이진숙 의원을 겨냥한 글은 다모앙의 “주말에 이진숙이 이재명씨 부모 묘소에 갔군요”처럼 묘소 방문 자체를 문제 삼았고, 커뮤니티 부정 가운데 셋 중 하나 수준이다. 다시 읽으면 불리한 여론은 부정 막대보다 작고 우호 여론은 긍정 막대보다 크지만, 불리한 글이 우호 글을 세 배 넘게 앞선다는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우호 반응의 근거는 세 갈래 가운데 두 갈래만 확인된다. 본인의 해명을 받아들인 글은 X의 “절하고 촬영 했다는데 뭔 고인 모독”과 보배드림의 “망자 앞에서 예를 갖춘 이진숙” 정도로 한 자릿수다. 상대의 태도를 비판한 글은 그보다 많아서 인스타그램의 “이거야 말로 좌파 독재다”, 블로그의 “국감 인해전술 숫자가 정의를 대신할 수는 없다”, X의 “40년 된 묘소 건드리지 말라고? 농지 투기 막겠다던 그 당이 자기 대통령 부모 묘소 앞이면 갑자기 성역이야”가 모두 제척 표결 뒤에 나왔고, 가족·이력에 기댄 글은 없었다. 채널 묶음별 부정 비중은 커뮤니티군(65.5%)이 가장 높고 언론(40.2%)과 SNS(38.7%)가 비슷한데, 언론의 부정은 ‘패륜 정치 vs 내로남불’ 식 공방 제목이어서 이진숙 의원 개인에 대한 평가로 읽기 어렵고, SNS는 방송사 클립이 많아 부정 비중이 낮게 나왔다. 어느 채널에서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는 Chapter C와 D에서 사이트별로 본다. 채널 묶음 기준 · 언론은 뉴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블로그·카페, SNS는 X(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합산했다. Chapter B. 언론 여론 언론은 묘소 공방으로 하루를 열었지만 보도의 절반은 16시 이후 제척 표결 장면에 몰렸고, 제목에 가장 많이 남은 이진숙 의원의 말은 ‘절 하고 촬영’과 ‘대통령이 왕입니까’였다 B-1. 언론 보도 현황 시간대별 기사 수 (수집 기사 기준)보도가 몰린 시간대 언론은 1,491건으로 전체의 58.8%다. 수집된 기사 제목을 보면 ‘물 마시는’, ‘신상발언하는’, ‘퇴장하는’, ‘소명하는’ 같은 포토 캡션과 ‘[속보] 제척안 가결’ 한 줄 제목이 절반을 넘는다. 내용 기사는 제목에 ‘제척’이 든 기사가 470건, ‘묘소’가 156건, ‘패륜’이 123건, ‘이해충돌’이 73건 순이고, 이진숙 의원의 말이 제목이 된 기사는 “절 하고 촬영”이 27건, “대통령이 왕입니까”가 2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숫자 많다고 정의 아냐”와 “국민 심판 있을 것”은 각각 여섯 건이다. 국민의힘이 맞불로 꺼낸 한준호 의원실의 KBS 보도 외압 의혹은 기사 제목 29건에 들었지만 이용자 채널에는 X 두 건과 페이스북 한 건만 옮겨졌다. 여당의 공세어와 제척 절차가 제목을 채웠고, 이진숙 의원 쪽 소재는 제목에 들어도 밖으로 퍼지지 않았다. 보도가 오른 시간대는 세 곳이다. 12시(117건)는 개회 직후 “패륜 정치” 대 “대통령이 왕인가” 공방의 첫 정리 기사와 포토가 겹친 시간이고, 16시(176건)와 17시(356건)는 제척안 상정에 항의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사진과 ‘[속보] 제척안 가결’, 표결 직후의 ‘퇴장하는 이진숙’, ‘소명하는 이진숙’ 포토가 한꺼번에 쏟아진 시간이다. 16·17시 두 시간에 수집 기사의 절반이 넘게 몰렸고, 그 가운데 내용 기사는 174건이다. 정점을 만든 것은 이진숙 의원의 발언이 아닌 표결이라는 절차였다. 이진숙 의원에게 유리한 보도는 두 갈래였다. 하나는 TV조선이 09시대에 옮긴 “농지에 불법 조성, 옮겨라” 주장과 미디어오늘이 11시대에 제목으로 삼은 “농지법 위반 국민 대신 질문했는데 패륜정치?”이고, 다른 하나는 쿠키뉴스의 “YTN 질의는 의무, 제척은 횡포”와 뉴시스의 국민의힘 “권한쟁의심판 청구”다. 전자는 보수 성향 카페와 에펨코리아에, 후자는 보수 유튜브에 옮겨졌다. 차트 기준 · 시간대별 기사 수는 이날 수집된 기사 목록의 수집 시각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00:00~09:30 · 개회 전, 주말의 묘소 사진과 안동 집회 이슈의 소재는 주말에 이미 나와 있었다. 이진숙 의원은 10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찾아 사진과 함께 “관할 봉화군이 2023년과 2024년, 2025년 세 차례에 걸쳐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했는데도 이재명 가족은 과태료만 내고 묘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 만들어준 묫자리니까 그대로 버티겠다는 것이냐”고 썼고, 같은 날 안동의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도 참석했다. ‘청와대는 무응답’이라는 기사 제목이 새벽 블로그와 09시대 사커라인에 옮겨졌고, 0시대와 1시대 X에는 “대통령 만들어준 묫자리라 버티나”를 인용한 글이, 카카오스토리에는 안동 집회 참석을 전하는 지지자 글이 올랐다. 09시대에는 대통령의 주말 골프와 묘소 글을 ‘주말에 있었던 일’로 나란히 놓은 보수 성향 X 글이 올랐다. 09:59 TV조선이 “농지에 불법 조성, 옮겨라” 주장을 다시 기사로 냈다. 국감이 열리기 전에 공격과 방어의 소재는 묘소 하나로 정해져 있었고, 이 시간대 이용자 글은 지지자의 응원과 종목 게시판의 홍보 글이 섞인 정도였다. 09:30~10:50 · 한병도의 “듣도 보도 못한 막장 정치”와 개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진숙 의원의 묘소 방문을 “기행”이라 부르며 “대통령 부모님 묘소까지 찾아가 정치 공세”, “40년 된 묘소까지 정치 공세 소재로 삼아”, “듣도 보도 못한 막장 정치의 전형”이라고 했고, 김태규 의원의 부엉이바위 발언과 묶어 “노무현 서거 조롱에 이재명 부모 묘소까지”라며 국민의힘의 국감 막말을 비판했다. KBS·MBN은 10:49 이 발언을 기사로 올렸고, 디시인사이드 더불어민주당 갤러리는 그보다 앞선 09:58부터 “한병도 국힘당 대통령부모묘소 가서 막장 공세”로 옮겼으며 MLBPARK가 11시대에 같은 제목을 옮겼다. 10시 송기헌 위원장이 방미통위·방미심위 국정감사를 열었고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인사말을 했다. 이진숙 의원의 묘소 글은 이 시점에 여당 원내대표의 언어로 ‘기행’과 ‘막장’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0:00~11:50 · “패륜 행위”와 “대통령이 왕입니까”, 그리고 “입 다무세요” 개회 직후 의사진행발언에서 이정헌 의원이 “이진숙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님 묘소를 직접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패륜 행위를 했다”, “무덤을 파헤쳐서 고인을 다시 욕보이겠다는 식의 정치적 부관참시”, “함께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치욕”이라며 퇴장과 제명을 요구했고, 최혁진 의원은 방통위 시절 소송비 6억 원 자료를 띄우며 같은 요구를 했으며, 이훈기 의원은 “방통위 망가뜨린 책임을 전혀 못 느끼느냐”고 했다. 이진숙 의원은 신상발언에서 “대통령의 부모가 합장된 묘소에서 불법적인 묘소 조성에 대해서 국민들을 대신해 고발한 것”, “오히려 민주당이 나서서 대통령에게 이장을 해주십시오라고 요구해도 못 할 판에 무슨 패륜 정치냐”, “대통령이 왕입니까”라고 맞섰고, 끼어든 최혁진 의원에게 “최혁진 의원 입 다무세요”, “당신 방송이야 지금?”, “당신이지 그럼 너라고 그럴까?”라고 소리쳤다. 최형두 간사는 국회의 이해충돌 판단이 ‘해당 없음’이었다고 했고, 김장겸 의원은 한준호 의원실의 KBS 보도 외압 의혹을 꺼내 “내로남불”이라 맞불을 놓았다. 한준호 의원은 “비난과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현안 질의는 개회 한 시간 뒤에야 시작됐고, 이 시간대의 “입 다무세요”는 KNN·연합뉴스TV 클립을 타고 방송사 제목에 가장 많이 남은 이진숙 의원의 말이 됐다. 12:00~13:00 · 2인 체제 질의, 본인의 이름, 그리고 “이해충돌” 질의 순서가 돌아오자 이진숙 의원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게 방통위원장 재직 시절의 2인 체제 의결의 적법성과 YTN 관련 결정을 물었다. “웬만하면 이름 거명 안 하려고”라며 본인의 이름을 꺼낸 대목을 이주희 의원이 이해충돌이라고 항의했고, 송기헌 위원장은 재직 당시 업무에 관한 사안은 발언과 표결을 제한할 수 있다고 했다. 김현 의원은 이진숙 의원이 방미통위 국감에서 빠져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고, 유튜브 클립 제목은 이 장면을 ‘2인 체제 당사자가 2인 체제 따지기’로 요약했다. 서천호 의원은 민주당의 과거 사례를 들어 “이해충돌 재탕 3탕”이라고 맞받았다. 지디넷은 12:28 “과방위원장 재직당시 업무는 발언제한 가능”을 제목으로 올렸다. 오후 제척의 근거가 된 장면이 이때 만들어졌고, MBC 뉴스데스크는 밤에 이 대목을 ‘본인 이름 말했다 아차’로 제목을 달았다. 14:00~15:15 · 긴급 기자회견과 속개, “회피 의사 없다”와 김현의 3년과 3개월 정회 중 이진숙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방미통위가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를 위해 의결 정족수 규칙을 바꿨다고 주장하고 김종철 위원장에게 YTN 청문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자신의 방통위원장 재직 기간이 “서너 달 정도”로 김현 의원의 방통위 근무 이력과 비슷하다며 이해충돌 주장의 형평성을 문제 삼았고, KNN은 이를 “YTN을 민노총 방송으로?”로 제목을 달았다. JTBC·KNN·아시아투데이가 생중계했지만 이 회견을 옮긴 이용자 글은 유튜브 스무 건 안팎에 그쳤다. 속개된 회의에서 송기헌 위원장이 이해충돌에 해당하므로 회피하라고 거듭 요청하자 이진숙 의원은 “회피 의사 없다”고 답했고, “3년 근무한 김현은 되고 3개월 일한 나는 이해충돌인가”, “날 탄핵시켜놓고 이해충돌로 나가라는 것이냐”고 반박했다. 이주희 의원이 끼어들자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요”라고 했고, 이주희 의원은 국정감사법 제13조의 제척 요건을 설명했으며, 김장겸 의원은 어떻게든 제척하려는 민주당의 “내로남불”이라고 되풀이했다. KNN은 이 장면을 “날 탄핵시켜놓고 이해충돌로 나가라?”로, 여당 성향 채널은 “김현은 되고 나는 왜 안돼! 떼쓰기에 실소”로 잘랐다. 이진숙 의원이 자신의 의제로 꺼낸 YTN 사안이 제척의 근거가 된 바로 그 사안이었고, 같은 문장이 양쪽에서 정반대의 제목이 된 첫 장면이었다. 15:15~16:05 · 제척안 상정과 국민의힘의 퇴장, “국회의원 입 막는 초유의 일” 송기헌 위원장이 ‘2026년도 국정감사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제척의 건’을 의사일정에 추가하자 이진숙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으면서 대통령 부모 불법 묘지 조성 의혹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저를 제척하려 한다”, “국민에게 부여받은 국정감사 권한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민주당의 폭정”이라고 항의했고, 최형두 간사와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회의장을 나와 복도에서 “국회의원 입 막는 초유의 일”, “신종 입틀막”이라고 했다. 같은 시간 민주당은 김태규·이진숙 두 의원의 징계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뉴시스의 ‘항의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포토가 15:52부터 쏟아졌고, 뽐뿌·루리웹·디시인사이드 더불어민주당 갤러리가 15시대부터 ‘[속보] 제척’ 제목을 옮겼다. 표결 전부터 결과는 커뮤니티에서 ‘국감 못 들어온다’로 읽히고 있었다. 16:05~16:45 · 무기명 표결, 찬성 12 반대 0,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닙니다” 회의장에 기표소가 꾸려졌고 이주희 의원이 제안설명을, 이진숙 의원이 제척 투표를 앞둔 신상발언을 했다. 무기명 투표 결과 송기헌 위원장은 “개표 결과 찬성 12표, 반대 0표로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진숙 의원은 “국민 여러분,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닙니다”, “사상 초유의 일, 유감”, “국민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여당 의원들을 향해 항의한 뒤 회의장을 나섰고, 과방위는 한때 감사를 중지했다. 제척 의결에 따라 이진숙 의원은 이날 방미통위 감사와 16일 KBS·EBS·방송문화진흥회 감사, 22일 종합감사에서 재직 당시 관여한 사안의 질의에서 배제된다. 16:40 데일리안의 ‘[속보]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을 시작으로 속보가 쏟아졌고, 유튜브 클립은 17시에 하루 최다로 올라왔다. 17:00~19:30 · 권한쟁의심판 예고와 “공정한 국감 위한 결단”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기자회견에서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고유 권한인 국정감사권을 박탈한 초유의 폭거”라며 송기헌 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겠다고 했고, 최형두 간사는 본회의 의결 전까지 이진숙 의원의 질의를 막을 권한이 없다고 했다. 범여권 의원들은 별도 회견에서 “공정한 국정감사를 위한 결단”이라 했고, 최혁진 의원은 제척이 과방위 활동 전체가 아니라 본인이 관여한 사안의 감사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진숙 의원은 “과방위 민주당 폭거에 대해 다시 한 번 분노와 함께 대신 수치심을 느낀다”, “이의를 제기할 경우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 한준호 의원은 X에 “과방위는 국정감사법 제13조에 따라 이진숙 의원 제척을 의결했습니다”라고 썼고, 이주희·황정아 의원은 X에 기자회견문을 올렸다. 양쪽 모두 제척을 자기 진영의 언어로 정리한 시간이었다. 19:30~23:30 · ‘아차’와 ‘6시간’, “끝까지 과방위 자리 못 앉게” 저녁 뉴스는 제척 장면을 다시 편집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본인 이름 말했다 아차’로,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는 ‘“절하고 찍었다”…“패륜”까지 예상한 이진숙?’으로, 채널A는 ‘6시간 싸웠다’로, KBS 9시 뉴스는 ‘이해충돌’과 ‘다수당 폭거’를 나란히 제목에 넣었다. 최혁진 의원은 “12대 0 가결, 끝까지 과방위 자리 못 앉게 하겠다”고 했고, 김성태 전 의원은 라디오에서 이진숙·김태규 두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신경 쓰이는 상대가 됐다고 평했다. 이정헌 의원의 “패륜 정치 멈춰야” 발언은 밤에 기사와 영상으로 다시 나왔고, 민주당 성향 카페는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쫒겨났구만요”로, 보수 성향 블로그는 “국감 인해전술 숫자가 정의를 대신할 수는 없다”로 받았다. 22시대 아주경제 종합은 하루를 ‘정쟁 얼룩’으로 정리했다. 밤의 제목에서 이진숙 의원의 이름은 묘소보다 제척과 ‘아차’에 붙어 있었다. B-2. 주요 기사 많이 옮겨진 기사 가운데 이진숙 의원에게 유리한 방향의 기사는 둘이다. 하나는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입 막는 초유의 일”과 권한쟁의심판 예고로, 보수 유튜브와 카카오스토리에서 ‘독재·횡포’라는 말로 되풀이됐다. 다른 하나는 묘소의 농지법 사실관계를 옮긴 기사인데 보수 성향 블로그와 X에 머물렀다. 유튜브까지 넣어 세면 가장 많이 옮겨진 소재는 제척·이해충돌이고 묘소·농지법이 그다음, ‘패륜’이 세 번째, 최혁진 의원과의 “입 다무세요” 충돌이 네 번째다. 공방 제목이 옮겨진 자리에서 이진숙 의원의 해명은 조롱의 재료로 쓰였다. 한국경제부정 [속보] 과방위, 與주도 이진숙 국감 제척 의결…野, 반발해 퇴장 16:45, 표결 직후의 속보. 제척·이해충돌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259건(유튜브 101·블로그 60·커뮤니티 44·X 31)으로 이날 가장 많이 옮겨졌다. 범여권 갤러리와 뽐뿌·루리웹·보배드림은 속보 제목을 그대로 옮겼고, 블로그는 ‘제척 뜻’을 풀어 주는 해설 글이 여덟 건 따라붙을 만큼 낯선 절차였다. 보수 채널에서는 “이게 말이 됩니까”, “좌파 독재”로, 범여권 채널에서는 “국감 못 들어온다”로 받았다. 이진숙 의원의 이름이 묘소가 아닌 제척에 붙어 하루를 마감하게 한 기사다. 연합뉴스부정 "이진숙 파묘 패륜정치" vs "한준호 외압의혹"…과방위 여야 공방 11:52, 개회 공방의 첫 종합. 묘소·농지법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213건, ‘패륜’이 든 글은 89건 옮겨졌다. 제목의 두 축 가운데 ‘패륜’은 유튜브 39건을 포함해 널리 퍼진 반면 ‘한준호 외압’은 X 두 건과 페이스북 한 건에 그쳤다. 범여권 갤러리는 ‘패륜’ 쪽을, 보수 성향 X는 “농지법 위반은 한 마디 없고”라며 묘소 쪽을 옮겼다. 국민의힘의 맞불이 이용자 채널에 닿지 않아, 이진숙 의원 쪽 반론 없이 퍼진 제목이다. 프레시안중립 이진숙, 與 '파묘 패륜정치' 비판에 "절 하고 촬영 시작" 13:59, 이진숙 의원의 해명을 제목으로 삼은 첫 기사. ‘절하고 촬영’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27건 옮겨졌고 디시인사이드 더불어민주당 갤러리·루리웹·더쿠·에펨코리아가 제목 그대로 옮겼다. 해명을 받아들인 글은 X의 “절하고 촬영 했다는데 뭔 고인 모독” 정도였고, 인벤의 “묘소에서 하는 큰절 바뀌었나요? 이게 큰절 맞아요?”와 JTBC의 ‘패륜까지 예상한 이진숙?’처럼 해명 문장이 되레 의심의 재료가 됐다. 이진숙 의원이 가장 분명하게 내놓은 방어 문장이 가장 많이 비틀린 사례다. 채널A부정 “최혁진 입 다무세요” 과방위, 시작부터 이진숙 놓고 충돌 [현장영상] 14:33, 개회 직후 고성 장면의 현장영상. 최혁진 의원과의 충돌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63건 옮겨졌는데 그 가운데 46건이 유튜브다. KNN은 “최혁진 입 다물어!!” 클립을 12시대와 15시대 두 번 올렸고, 여당 성향 채널은 “역대급 뻔뻔함”으로, 보수 성향 채널은 “좌파 최혁진 작살낸 현장”으로 같은 장면을 잘랐다. 커뮤니티에서는 딴지일보의 “극우유투브 방송이 과방위 현장 생중계를 하는게 맞나”처럼 생중계 자체를 문제 삼는 글이 붙었다. 발언의 내용보다 태도가 소비된 장면이다. 머니투데이긍정 과방위, 이진숙 국감 제척…국힘 "국회의원 입 막는 초유의 일" 16:49, 제척 가결과 국민의힘의 반발을 묶은 기사. 횡포·독재·폭거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30건 옮겨졌고 유튜브 12건, 블로그 5건이다. 보수 유튜브는 “강제 제척 시도에 촌철살인 꽂는 이진숙”, “민주당 제척 횡포에 격분한 이진숙”으로, 카카오스토리는 “명분 없는 제척, 폭정의 민낯”으로 받았다. 이날 이진숙 의원에게 우호적인 글의 근거가 묘소 주장보다 이 기사가 전한 ‘다수의 횡포’ 쪽에 놓여 있었다는 점에서, 제척 자체가 가장 큰 방어 소재가 됐다. KBS부정 한병도 “이진숙 ‘기행’…대통령 부모님 묘소까지 찾아가 정치 공세” [지금뉴스] 10:49, 국감 개회 전 여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옮긴 기사. 한병도 원내대표의 ‘기행·막장’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40건 옮겨졌고 블로그 11건, 유튜브 11건, X 7건이다. 범여권 갤러리와 MLBPARK·카카오스토리가 제목을 옮겼고, 보수 성향 X는 “농지법 의혹은 덮고 야당만 막장 취급하는 여당 원내대표 발언”이라고 되받았다. 묘소 방문이 국감장에 들어오기 전에 ‘기행’이라는 이름을 얻게 한 기사다. 기사 더 보기 (4건)접기 지디넷코리아중립 이진숙 국감 제척 공방...과방위원장 "재직당시 업무는 발언제한 가능" 12:28, 오후 제척의 근거가 된 위원장 발언을 제목으로 올린 기사. 2인 체제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12건, 김현 의원과의 형평성 소재는 11건 옮겨졌다. 여당 성향 유튜브는 “속기록 확인했습니다 이해충돌, 빼박 증거”로, 보수 성향 블로그는 “이해충돌 해당하므로 회피하라, 과방위원장 쐐기에 회피 의사 없다 강력 반발”로 받았다. 묘소 공방에 가려 이용자 채널에서는 적게 옮겨졌지만 하루의 결과를 결정한 장면이다. 한겨레부정 ‘2인 체제 방통위’ 질의해 ‘이해충돌’ 지적받은 이진숙, 국정감사 제척 17:22, 제척 사유를 질의 내용으로 설명한 기사. 디시인사이드 범여권 갤러리와 X의 뉴스 옮기기 계정이 제목을 그대로 옮겼고, 블로그의 정리형 글은 이 제목을 뼈대로 ‘방통위원장 시절 업무, 국감 참여 어디까지 제한되나’를 풀었다. 제척의 사유가 묘소가 아닌 2인 체제 질의라는 점을 분명히 한 기사이고, 범여권 성향 블로그는 이를 “본인이 한 일을 셀프감사 하려 하지 마십시오”로 받았다. MBC부정 "이해충돌" 이진숙 국감서 제척‥본인 이름 말했다 '아차' 20:26, 뉴스데스크의 제목. 인벤 두 곳과 X 한 건, 유튜브 한 건에 옮겨져 규모는 작지만 12시대 질의에서 본인의 이름을 꺼낸 대목을 저녁 뉴스가 ‘아차’로 요약했다는 점에서 이진숙 의원에게 가장 불리한 편집이다. 인벤에서는 제목 그대로 옮겨졌고 촌평은 붙지 않았다. 뉴시스중립 국힘, 與 주도 이진숙 과방위 국감 제척안 의결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17:59, 국민의힘의 대응을 제목으로 한 기사. 권한쟁의 소재는 비뉴스 채널에 7건(블로그 3·유튜브·인스타그램·카페·커뮤니티 각 1건)으로 적게 옮겨졌다. 잇싸와 다음카페가 제목을 옮겼고, 블로그는 ‘권한쟁의심판 예고’를 정리 글의 마지막 항목으로 붙였다. 절차적 대응은 이용자 채널에서 거의 소비되지 않았고, 같은 시간 보수 채널이 옮긴 것은 절차가 아닌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니다”라는 문장이었다. 주요 기사 선정 기준 · 커뮤니티·블로그·카페·SNS 게시물에 옮겨진 정도를 기준으로 골랐다. Chapter C. 커뮤니티 여론 커뮤니티는 묘소보다 제척을 더 많이 옮겼고, 보수 성향 게시판에서는 ‘또 개인행동’이라는 역풍 걱정과 ‘제척 너무한거 아님?’이라는 반발이 함께 나왔다 C-1. 커뮤니티별 여론 현황 긍정부정중립 커뮤니티군 490건은 커뮤니티 268건, 블로그 172건, 카페 50건이고 부정 비중은 커뮤니티(68.3%)와 블로그(67.4%)가 비슷하다. 수집된 커뮤니티 게시물 가운데 팍스넷(85건)은 종목 홍보 글이어서 실제 정치 커뮤니티의 반응은 디시인사이드(83건)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제목에 ‘제척’이 든 글(44건)이 ‘묘소’가 든 글(40건)보다 많았다. 디시인사이드는 성향에 따라 다른 장면을 골랐다. 더불어민주당 갤러리는 09:58 “한병도 국힘당 대통령부모묘소 가서 막장 공세”부터 제척 가결 속보까지 기사를 시간순으로 옮겼고, 범여권 성향의 다른 갤러리들은 “이진숙 국감 못들어옴 이제 ㅋㅋ”, “당대표 일단은 이진숙 아웃”처럼 결과를 조롱했다. 보수 성향 게시판의 반응은 변호보다 역풍 걱정에 가까웠다. 새보수 갤러리에는 “이진숙에 대해서는 난 새보갤과 생각이 약간 다른 듯”이, 다른 보수 갤러리에는 “이진숙은 또 개인행동으로 당에 누만 끼치네”가 올랐고, 중도정치 갤러리는 “국빋갤은 이진숙한테 화풀이중”으로 국민의힘 갤러리의 분위기를 전하면서도 제척 뒤에는 “이진숙 제척 이건 너무한거 아님?”, “이진숙 불쌍하다”를 올렸다. 같은 갤러리에서 묘소 방문은 비판받고 제척은 동정받았다. 디시 밖 사이트도 방향이 같았다. 에펨코리아는 “솔직히 꼴통보수지만 이진숙은 너무과함”처럼 보수 이용자를 자처하는 글에서도 묘소 방문을 지나치다고 봤고, 다모앙의 “주말에 이진숙이 이재명씨 부모 묘소에 갔군요”와 인벤의 “이게 큰절 맞아요? 이진숙 의원님?”은 방문 자체를 문제 삼았으며, 딴지일보는 “극우유투브 방송이 과방위 현장 생중계를 하는게 맞나”로 생중계를 문제 삼았다. 우호 글은 보배드림의 “망자 앞에서 예를 갖춘 이진숙”을 포함해 세 건이고 모두 제척 표결 뒤에 올라왔다. 블로그 172건은 ‘[속보]’를 단 기사 요약형, “제척 뜻 총정리 기피 회피 차이와 이진숙 과방위 국감 제척 논란”처럼 제척의 뜻을 풀어 주는 해설형(여덟 건), ‘총정리’를 단 정리형(서른 건 안팎)이 대부분이고, 의견형은 “제명을 요구하는 저급한 국회 정말 한심하다”와 “지지자들은 저 여자가 자랑스러울까?”처럼 양쪽이 비슷한 규모다. 부정 비중을 높인 것은 ‘막장 정치’·‘패륜’을 제목에 그대로 둔 정리형이다. 카페 50건은 민주당 성향 잠갤 카페의 “이진숙은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쫒겨났구만요”와 보수 성향 군사랑 카페의 “이진숙의원님.대단 하십니다.”, 부동산스터디 카페의 “보면 볼수록 대통령감”으로 갈렸다. 세 채널의 공통점은 이용자의 판단이 사건 단위로 갈렸다는 것이다. 묘소 방문은 보수 이용자 사이에서도 변호가 적었고, 제척은 범여권 밖에서 과하다는 글을 불러냈다. C-2. 커뮤니티별 반응 커뮤니티는 범여권 성향 갤러리가 기사를 시간순으로 옮기며 결과를 조롱했고, 보수 성향 갤러리는 묘소 방문을 변호하기보다 당의 손익을 걱정했으며, 제척 뒤에는 중도 성향 갤러리에서 과하다는 글이 나왔다. 블로그는 해설형과 정리형이 많고 의견형은 양쪽이 비슷했으며, 카페는 민주당 성향과 보수 성향이 각자의 장면을 옮겼다. 아래 대표 반응은 불리한 글, 우호적인 글, 보수 게시판의 걱정, 구도를 보여 주는 글 순이다. 인벤부정 묘소에서 하는 큰절 바뀌었나요? 이게 큰절 맞아요? 이진숙 의원님? 이러니 국감장에서 쫓거나지요! 17:36, 제척 가결 직후. 이진숙 의원이 국감장에서 들어 보인 ‘절하는 사진’을 두고 쓴 글이다. 같은 글이 인벤 두 게시판에 올랐고, X에서도 “참배하러 갔을까요?”라는 되물음이 나왔다. “절 하고 촬영했다”는 해명이 받아들여지기보다 사진의 자세를 따지는 재료가 됐음을 보여 준다. 디시인사이드긍정 이진숙 제척 이건 너무한거 아님? 18:48, 중도정치 갤러리. 묘소 방문을 비판하던 같은 갤러리에서 제척 뒤에 올라온 글이다. 같은 갤러리에 “민주당은 이진숙 의원 제척시킨건 내로남불 그 자체임”과 “이진숙 불쌍하다”가 19시대와 22시대에 이어졌다. 이날 이진숙 의원에게 우호적인 커뮤니티 글의 근거가 본인의 주장보다 여당의 제척이 과하다는 판단에 있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디시인사이드부정 이진숙은 또 개인행동으로 당에 누만 끼치네 17:28, 보수 성향 갤러리. 제척 가결 직후 보수 게시판에서 나온 반응이다. 새보수 갤러리의 “이진숙에 대해서는 난 새보갤과 생각이 약간 다른 듯”, 중도정치 갤러리의 “국빋갤은 이진숙한테 화풀이중”이 같은 시간대에 올랐다. 보수 게시판의 반응이 변호보다 당의 손익 걱정이었다는 점에서 이진숙 의원과 지지층 사이의 거리를 보여 주는 글이다. 에펨코리아부정 솔직히 꼴통보수지만 이진숙은 너무과함 14:51, 묘소 방문 해명 기사가 돌던 시간. 보수 이용자를 자처하면서 묘소 방문을 지나치다고 본 글이다. 같은 날 에펨코리아에는 “이진숙은 ㄹㅇ 보법이 다르네 ㅋㅋ”와 “민주당 이진숙도 띄워주네”가 이어졌다. 묘소 방문이 진영을 가리지 않고 과하다고 읽혔다는 점에서 이날 커뮤니티의 구도를 보여 주는 글이다. 반응 더 보기 (12건)접기 보배드림긍정 망자 앞에서 예를 갖춘 이진숙 19:47, 제척 뒤 저녁. 이진숙 의원의 “절 하고 촬영했다”는 해명을 받아들인 커뮤니티 글이다. 같은 저녁 보배드림에 “이진숙도 잘하고있다?”가 올랐지만, 해명을 수용한 글은 커뮤니티 전체에서 이 수준에 그쳤다. 다모앙부정 주말에 이진숙이 이재명씨 부모 묘소에 갔군요 10:50,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이 기사화된 직후. 묘소 방문 자체를 문제 삼은 글의 전형이다. 같은 시간대 루리웹과 인스티즈가 “법 위에 있느냐” 기사를 옮겼고, 다모앙에는 15시대 “할 말 있나요?”가 이어졌다. 국감 개회 전에 이미 커뮤니티의 방향이 정해져 있었음을 보여 준다. 디시인사이드부정 이진숙 국감 못들어옴 이제 ㅋㅋ 16:09, 제척안 상정 속보 직후. 범여권 성향 갤러리의 반응이다. 표결이 끝나기 전부터 결과가 ‘국감 못 들어온다’로 읽혔고, 더쿠에도 “국감못들어온데”가 같은 시간에 올랐다. 제척의 범위가 관여 사안에 한정된다는 설명은 이 글들에 닿지 않았다. 디시인사이드부정 당대표 일단은 이진숙 아웃 16:48, 제척 가결 직후. 범여권 성향 갤러리에서 보수 당권 구도의 변수로 읽은 글이다. 중도보수 갤러리의 “이진숙, 주진우 : 당대표 예행연습 중”과 YTN 라디오의 김성태 전 의원 발언이 같은 틀로 읽혔다. 이날 커뮤니티에서 이진숙 의원은 국감 당사자이면서 당권 변수로도 소비됐다. 딴지일보부정 근데 극우유투브 방송이 과방위 현장 생중계를 하는게 맞나????? 12:24, 최혁진 의원과의 충돌 직후. 국감장 생중계를 문제 삼은 글이다. 유튜브에는 “국감장에서 유튜브 라이브? 최혁진 지적에 이진숙 발끈” 클립과 ‘[LIVE] 국감장 맞나? 이진숙 향한 집단 린치’ 생중계가 함께 있었다. “당신 방송이야 지금?”이라는 말이 나온 배경이다. 개드립부정 주진우, 이진숙이 표가 되니까 저러는거지 21:13, 밤. 이진숙 의원의 행동을 지지층 표심으로 설명한 글이다. X의 “이진숙 완전 극우들의 워너비겠는데”와 같은 틀이고, 이날 범여권 성향 이용자가 이진숙 의원을 주진우·김태규 의원과 한 묶음으로 부른 글의 전형이다. 네이버블로그긍정 이진숙 의원, 이 대통령 부친 묘소 확인했다고 제명을 요구하는 저급한 국회 정말 한심하다. 15:49, 제척안 상정 직후. 제척 요구를 비판한 블로그 글로 같은 글이 다음카페에도 올랐다. 블로그의 우호 글은 이처럼 여당의 대응을 비판하는 형식이었고, 묘소 방문 자체를 옳다고 쓴 글은 이진숙 의원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 정리형에 가까웠다. 네이버블로그긍정 [깡문칼럼] 국감 인해전술 숫자가 정의를 대신할 수는 없다... 이진숙, '국감 제척' 의결... 20:45, 저녁. 이진숙 의원의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니다”를 제목으로 옮긴 블로그 칼럼이다. 이 문장은 보수 유튜브의 “촌철살인 꽂는 이진숙” 클립과 함께 우호 채널이 제목으로 삼은 이진숙 의원의 말이고, 블로그에서는 이 한 건이다. 네이버블로그부정 [오늘읽은기사] 지지자들은 저 여자가 자랑스러울까? 19:49, 저녁. 묘소 방문을 지지층에 되묻는 형식의 블로그 글이다. 같은 저녁 블로그에는 “12대 0, 이진숙 국감서 쫓겨났다”와 “이진숙의 기괴한 행동”이 올랐다. 블로그 의견형 가운데 불리한 쪽의 전형이다. 네이버블로그중립 이진숙 제척 뜻 의미 국정감사 빠지게 된 이유 21:24, 밤. 제척이라는 말 자체를 풀어 주는 해설형 글이다. ‘제척 뜻’을 제목에 단 블로그가 여덟 건으로, 그만큼 낯선 절차였다. 이런 글은 이진숙 의원에 대한 판단 없이 절차를 설명하는 데 그친다. 네이버카페부정 이진숙은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쫒겨났구만요. 21:09, 민주당 성향 카페. 이 카페는 14시대 “패륜행위한 이진숙 반드시 재명해야”부터 밤의 “이제 국감장에서 이진숙 안보네?”까지 하루 여섯 건으로 사건을 따라갔다. 카페 가운데 가장 많은 글을 올린 곳이다. 네이버카페긍정 이진숙 의원님, 보면 볼수록 대통령감 입니다. 11:49, 개회 공방이 기사화되던 시간. 부동산스터디 카페에 올라온 지지 글이다. 군사랑 카페의 “고군분투 이진숙의원~”과 밤의 “대단 하십니다.”가 같은 방향이다. 카페의 우호 글은 지지 표명 형식이고 묘소 주장의 근거를 따진 글은 없었다. Chapter D. SNS 여론 유튜브는 같은 장면을 ‘촌철살인’과 ‘떼쓰기’로 정반대로 잘랐고, 방송사 제목에 가장 많이 남은 이진숙 의원의 말은 ‘최혁진 입 다무세요’였다 D-1. SNS별 여론 현황 긍정부정중립 SNS 556건 가운데 유튜브가 356건으로 절반을 훌쩍 넘고 X 114건, 카카오스토리 37건, 페이스북 25건, 인스타그램 24건이다. 부정 비중은 카카오스토리(78.4%)가 가장 높은데 한 계정의 반복 글 때문이고, 유튜브(32.6%)가 낮은 것은 방송사 클립의 사실 전달형 제목 때문이다. 유튜브는 방송사 표기 클립 76건과 생중계·다시보기 33건이 규모를 만들었다. KNN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최혁진 입 다물어!!”, “날 탄핵시켜놓고 이해충돌로 나가라?” 등 여섯 개 클립을 두 번씩, 생중계를 세 번 올렸다. 방송사 제목에 가장 많이 든 이진숙 의원의 말은 “입 다무세요”(24건)이고 “대통령이 왕입니까”(17건),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니다”(10건)가 뒤를 잇는다. 정치 유튜브는 같은 장면을 정반대로 잘랐다. 여당 성향 채널은 “김현은 되고 나는 왜 안돼! 이진숙 떼쓰기에 실소 터짐”, “또박또박 이주희, 이진숙 논리 초.박.살.”로, 보수 성향 채널은 “강제 제척 시도에 촌철살인 꽂는 이진숙”, “이진숙 다구리 치려다가 역공당한 민주당”으로 제목을 달았고, 조롱·비판 쪽이 반격·역공 쪽의 두 배 가까이였다. 보수 채널의 편집 클립은 이날 가장 조직적인 우호 발신이었지만 이용자 글로는 이어지지 않았고, 유튜브는 제척 가결 뒤인 17시에 55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X 114건에는 릴레이가 없었고 언론사 계정 27건, 의원 계정 8건으로 셋 중 하나가 기사와 입장문 공유였다. 개인 촌평은 양쪽으로 갈렸다. 우호 쪽은 “질문하는 의원을 국감에서 빼겠다고 표결? 이게 말이 됩니까?”, “40년 된 묘소 건드리지 말라고? 농지 투기 막겠다던 그 당이”이고, 불리한 쪽은 “40년된 묘를 옮기라고? 이진숙 의원의 머리가 정상인가?”, “일 안하고 국회에서 깽판치고 숏츠찍고”다. 한 계정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유튜브 구독자 수를 나열하며 이진숙 의원을 두 번째로 올렸는데, 이날 X에서 이진숙 의원의 이름이 묘소·제척과 별개로 소비된 드문 사례다. 페이스북은 언론사 페이지의 기사 공유가 대부분이고, 인스타그램은 오마이TV 쇼츠 5건과 의원·언론 계정의 설명 글, 안동 집회 글로 나뉘며 개인 글 가운데 “이거야 말로 좌파 독재다”와 “봉화군 쪽 확인은 아직 못 찾았어”가 눈에 띈다. 카카오스토리는 한 계정이 21건으로 절반을 넘어 특정 이용자의 활동으로 봐야 하고, 나머지는 안동 집회 소식과 “명분 없는 제척, 폭정의 민낯” 영상 공유다. SNS 우호 게시물의 근거는 상대 비판이 가장 많았고, 본인의 묘소 주장을 받아들인 글은 X의 “전직 기자폼 미쳤다, 이재명 부모 묘소 농지법 위반 탐사보도” 정도이며 해명을 받아들인 글은 “절하고 촬영 했다는데 뭔 고인 모독” 한 건이다. SNS의 우호 반응도 이진숙 의원의 주장보다 여당의 제척에서 나왔다. D-2. SNS별 반응 유튜브는 방송사가 고성 장면을 반복해 올리고 정치 채널이 같은 장면을 정반대로 편집했으며, X는 언론사·의원 계정의 공유와 개인 촌평이 섞였다.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는 제척을 독재·폭정으로 부르는 글과 해시태그 반복 글이 나뉘었다. 아래 대표 반응은 X 촌평, 보수 성향 유튜브 클립, 여당 성향 유튜브 클립, 인스타그램 순이다. X부정 “40년이나 된 이재명 대통령 부모님 묘소를 옮기라고?"…40년된 묘를 옮기라고? 이진숙 의원의 머리가 정상인가? 15:18, 제척안 상정 직전. 묘소 이장 요구 자체를 문제 삼은 개인 촌평이다. 같은 계정이 저녁에 “국민의힘 다음 대선에서 집권하고 싶으면 그런식으로 정치하면 절대 안된다”고 썼고, “일제강점기 쇠말뚝과 뭐가 다를까요”라는 글도 밤에 올랐다. 이날 X에서 가장 흔한 불리한 글의 형식이다. 유튜브긍정 강제 제척 시도에 촌철살인 꽂는 이진숙 "머릿수 많다고 정의 아니다!" 16:40, 표결 직후. 보수 성향 채널이 이진숙 의원의 항의 발언을 자른 클립이다. 같은 채널군의 “민주당 이해충돌 집단린치에 반격한 이진숙”, “이해충돌 억지 정면 반박한 이진숙”, “이진숙 다구리 치려다가 역공당한 민주당”이 같은 장면을 반격으로 편집했다. 이날 가장 조직적인 우호 발신이었지만 이 클립을 옮긴 이용자 글은 보수 성향 카페에 그쳤다. 유튜브부정 "김현은 되고 나는 왜 안돼!" 이진숙 떼쓰기에 실소 터짐 15:45, 속개 직후. 여당 성향 채널이 김현 의원과의 형평성 반박을 자른 클립이다. 같은 발언을 KNN은 “날 탄핵시켜놓고 이해충돌로 나가라?”로, 보수 채널은 “김현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로 잘라 한 장면이 세 개의 제목이 됐다. 오마이TV는 같은 클립을 쇼츠로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 인스타그램긍정 과방위, 이진숙 방통위 국감 제척한 통과 이거야 말로 좌파 독재다. 자기들은 독재싫다 면서 좌파들의 내로남불 독재 #멸공 #이진숙의원 #속보 21:21, 밤. 제척을 독재로 부른 개인 글이다. X의 “공산국가 초입구간 진입중”, 카카오스토리의 “폭정의 민낯”, 유튜브의 “민주당 막장쇼”가 표결 뒤에 나온 같은 틀이다. 이날 SNS 우호 글의 근거가 묘소 주장이 아닌 제척 비판에 있었음을 보여 준다. 반응 더 보기 (11건)접기 X긍정 [속보] 질문하는 의원을 국감에서 빼겠다고 표결?…질의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고 의원을 뺄 수 있다면, 국감은 누가 하나요? 이게 말이 됩니까? 16:51, 가결 속보 직후. 제척을 질의 내용에 대한 표결로 읽은 촌평이다. 제척 사유가 질의의 내용이 아닌 재직 당시 업무와의 이해충돌이라는 여당의 설명은 이 글에 닿지 않았다. 보수 성향 X 촌평의 전형이다. X긍정 이재명 대통령 일가에 대한 불법 행위를 지적하지 말라는 것이 '패륜 정치'다! 이진숙 의원은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아젠다 세팅 능력과 프레임 잡는 능력이 압도적이야! 너무 잘 싸워! 19:29, 저녁. 묘소 주장과 국감 대응을 함께 평가한 드문 우호 글이다. 같은 계정은 17시대 “민주당은 단체로 발작하며 파묘정치라고 폄하했다”고 썼다. 이진숙 의원의 공세 능력을 평가한 글은 이 계정 외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X부정 일 안하고 국회에서 깽판치고 숏츠찍고…이진숙 완전 극우들의 워너비겠는데 21:27, 밤. 이진숙 의원의 국감 태도와 유튜브 활동을 묶어 비판한 글이다. 같은 시간대 다른 계정은 국민의힘 의원 유튜브 구독자 수를 나열하며 주진우 50만, 이진숙 18만 3천으로 썼다. 이진숙 의원의 발신력이 양쪽에서 다른 뜻으로 읽힌 사례다. X부정 조사받아야 할 사람이 조사기관인 방미통위 국정감사를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진숙 의원, 제척해야 합니다. 14:26, 속개 직후. 이훈기 의원 계정의 글로 같은 문장이 18시대 다른 계정에 그대로 옮겨졌다. 한준호 의원의 “국정감사법 제13조에 따라 이진숙 의원 제척을 의결했습니다”, 이주희·황정아 의원의 기자회견문과 함께 이날 X에서 여당 의원 계정이 올린 입장문의 전형이다. X긍정 한병도가 묘소 갔다고 막장 정치래…농지 투기 막겠다던 그 당이 자기 대통령 부모 묘소 앞이면 갑자기 성역이야. 16:44, 가결 속보가 돌던 시간. 한병도 원내대표의 ‘막장’ 발언을 농지 정책의 형평성으로 되받은 글이다. “농지법 의혹은 덮고 야당만 막장 취급하는 여당 원내대표 발언이야”로 맺었고, 이진숙 의원의 묘소 주장을 정책 비판으로 옮긴 거의 유일한 X 촌평이다. X긍정 절하고 촬영 했다는데 뭔 고인 모독ㅋㅋ 17:32, 경향신문 기사를 공유하며 쓴 글. “절 하고 촬영했다”는 해명을 받아들인 SNS 글은 이 한 건이다. 같은 해명이 커뮤니티에서는 “이게 큰절 맞아요?”로 되돌아왔다. 유튜브부정 "이해충돌" 이진숙 국감서 제척‥본인 이름 말했다 '아차' (2026.10.12/뉴스데스크/MBC) 20:37, MBC 뉴스데스크 클립. 12시대 질의에서 본인의 이름을 꺼낸 대목을 ‘아차’로 요약했고, 같은 제목이 인벤과 X에 옮겨졌다. 방송사 클립 가운데 이진숙 의원에게 가장 불리한 편집이다. 유튜브부정 "절하고 찍었다"…"패륜"까지 예상한 이진숙? #비하인드뉴스 / JTBC 뉴스룸 21:34,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절 하고 촬영했다”는 해명을 묘소 방문의 반발을 미리 계산한 행동으로 읽은 제목이다. 해명 문장이 의도 추정의 재료가 된 사례다. 유튜브중립 "최혁진 입 다물어!!" 이진숙, 결국 대폭발해 '고성' / KNN 12:11, 개회 직후 충돌을 자른 KNN 클립. 같은 클립이 15:56에 한 번 더 올라왔고, KNN은 이런 식으로 여섯 개 클립을 두 번씩 게시했다. 방송사 클립이 유튜브 정점을 만든 방식이다. 유튜브부정 '이해 충돌' 제척 일타강사? 또박또박 이주희, 이진숙 논리 초.박.살. 16:58, 가결 직후. 여당 성향 채널이 이주희 의원의 제안설명을 자른 클립이다. 같은 채널군은 “속기록 확인했습니다 이해충돌, 빼박 증거”, “사상 초유 국감 제척 당한 이진숙, 끝까지 기승전 이재명”으로 이어 갔다. 제척 장면을 이주희 의원의 승리로 편집한 쪽이다. 카카오스토리긍정 [국감 현장] '명분 없는 제척'「좌아한 민주당」폭정의 민낯 22:41, 밤. 유튜브 영상을 공유한 카카오스토리 글이다. ‘[국감 현장]’ 머리말을 단 같은 채널의 “패륜? 팩트는 이렇습니다!”, “좌로남불 방탄김현단”이 유튜브에 먼저 올랐다. 카카오스토리의 우호 글은 이처럼 보수 유튜브 공유였고 해시태그 반복 글과 집회 소식이 나머지를 채웠다. Chapter E. 핵심 키워드 이름 옆에 남은 단어는 묘소에서 시작해 패륜·이해충돌·의결·독재로 이어지고, 이진숙 의원이 내세운 ‘고발’과 ‘농지법’은 그 아래에 있다 1묘소784건 · +366.7% 10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찾아 올린 사진과 “농지에 조성한 묘소, 불법이다. 대통령 일가는 법 위에 있느냐”는 글이 이날 모든 공방의 출발점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의 “대통령 부모님 묘소까지 찾아가 정치 공세”, 이정헌 의원의 “묘소를 직접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패륜 행위”, 이진숙 의원의 “불법적 묘소 조성에 대해서 국민들을 대신해 고발한 것”에 모두 같은 단어가 들어 있어 공격과 방어가 한 단어로 이뤄졌고, 본인이 올린 글이 출발점이어서 이 단어는 이름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함께 오른 연관어는 봉화군(352건), 농지법(377건), 사진(542건), 촬영(161건), 이장(141건)으로 전부 이진숙 의원의 글에서 나온 단어이고, 해시태그 #농지법위반의혹과 #부모묘소논란도 올랐다. 다만 세 차례 원상회복 명령과 과태료 납부, 농로 포장 공사의 사실관계는 봉화군의 확인 없이 하루를 지났고, 인스타그램의 “봉화군 쪽 확인은 아직 못 찾았어”와 블로그의 “보도 내용과 확인이 필요한 쟁점”이 그 상태를 그대로 보여 준다. 2패륜442건 · +3,057.1% 여당이 묘소 방문에 붙인 이름이다. 이정헌 의원의 “패륜 행위”와 “파묘 정치”, 민주당의 “정치의 탈을 쓴 패륜”이 개회 직후부터 기사 제목 123건과 유튜브 제목 39건에 들어갔다. 이 단어가 이름 옆에 남은 것은 이진숙 의원의 반박 문장에도 같은 단어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하는데 무슨 패륜정치입니까”가 현장영상 클립과 에펨코리아의 제목이 되면서 공격어와 반박이 한 문장 안에서 반복됐다. 함께 오른 단어는 막장(203건), 제명(197건), 정치공세(200건), 고발(274건)이고, 해시태그 #이정헌과 #한병도가 같이 올랐다. 보수 성향 유튜브의 “패륜? 팩트는 이렇습니다!”와 X의 “불법 행위를 지적하지 말라는 것이 패륜 정치다”처럼 우호 채널에서도 이 단어를 되받는 형식으로 썼다. 3이해충돌760건 · 신규 제척의 사유다. 12시대 이진숙 의원이 방통위원장 재직 시절의 2인 체제 의결과 YTN 결정의 적법성을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게 물으며 본인의 이름을 꺼냈고, 이주희 의원이 이해충돌을 제기하자 송기헌 위원장은 재직 당시 업무에 관한 발언과 표결을 제한할 수 있다고 했다. 묘소 공방으로 열린 하루의 결론이 묘소가 아닌 이 단어로 내려졌다는 점이 이 단어가 남은 이유다. 함께 오른 단어는 송기헌(570건), 방통위원장(407건), 재직(319건), 적법성(172건), 피감기관(181건), 김현(138건)이고 해시태그 #이해충돌은 +2,800.0%였다. 이진숙 의원의 반박 “3년 근무한 김현은 되고 3개월 일한 나는 이해충돌인가”와 “날 탄핵시켜놓고 이해충돌로 나가라는 것이냐”에도 같은 단어가 들어 있어 묘소·패륜과 같은 구조로 반복됐다. 평가어 ‘공정성 논란’이 함께 새로 올랐는데 이는 여당 기자회견문의 “공정한 국정감사를 위한 결단”에서 나온 말이다. 4의결645건 · +7,066.7% 16시대의 제척안 표결이다. 송기헌 위원장의 “개표 결과 찬성 12표, 반대 0표로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가 속보 제목이 됐고, 수집 기사 제목 470건에 ‘제척’이 들어갔다. 함께 새로 오른 단어는 표결(515건), 가결(468건), 무기명투표(281건)이고 투표(296건)도 함께 올랐으며, 해시태그 #제척과 #이진숙제척이 새로 등장했다.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표결로 배제된 절차 자체가 낯설어서 블로그에는 ‘제척 뜻’을 풀어 주는 글이 여덟 건 올랐고, 평가어에서는 ‘이의제기’(205건)와 ‘불이익 있다’(55건)가 새로 올랐는데 전자는 이진숙 의원의 “이의를 제기할 경우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에서, 후자는 제척의 효과를 설명한 기사에서 나온 절차 표현이다. 이진숙 의원의 말 가운데 이 장면에서 남은 문장은 “국민 여러분,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닙니다”로 유튜브 제목 10건에 들었다. 5독재253건 · +2,711.1% 제척에 대한 국민의힘과 이진숙 의원의 반발어다. 이진숙 의원의 “국정감사 권한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민주당의 폭정”, “민주당 횡포”, “민주당 막장쇼”와 국민의힘의 “초유의 폭거”, “다수당 횡포”가 저녁 기사 제목에 나란히 들어갔고 KBS 생중계는 ‘국힘 반발 다수 독재’를 제목에 썼다. 함께 새로 오른 단어는 다수당 횡포(103건), 입법부(43건), 폭정(40건), 권한남용(39건)이고 독재정권(87건)도 함께 올랐다. 이 단어가 남은 이유는 이날 우호 반응의 근거가 묘소 주장보다 여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의 “이거야 말로 좌파 독재다”, X의 “공산국가 초입구간 진입중”, 카카오스토리의 “폭정의 민낯”, 블로그의 “[국민의힘] 민주당 다수의 횡포!!!!”가 모두 표결 뒤에 올랐다. 다만 이 단어 묶음을 쓴 이용자 글은 유튜브 밖에서는 열댓 건이어서 유튜브 제목의 반복과는 규모가 다르다. 다섯 단어를 이어 읽으면 하루의 순서가 그대로 나온다. 본인이 올린 묘소 글에 여당이 패륜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제척의 사유는 이해충돌이었으며, 결과는 의결이었고, 그에 대한 반발어가 독재였다. 이진숙 의원이 그날 내세운 단어 가운데 불법(601건)은 패륜보다 많이 올랐지만 여당의 ‘불법 2인 체제’에도 같은 단어가 들어 있어 본인의 단어로만 읽기 어렵고, 고발(274건)과 농지법(377건)은 패륜과 이해충돌 아래에 있다. 평가어의 긍정어인 ‘신뢰하다’(93건), ‘적절하다’(100건), ‘인정하다’(33건)는 여당 기자회견문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정감사”처럼 제척을 설명한 문장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이진숙 의원에 대한 우호 평가로 읽으면 안 된다. 이름 옆에 남은 단어는 본인의 장면(묘소), 여당의 공세어(패륜), 그리고 절차어(이해충돌·의결)이고 본인의 말로 남은 것은 “숫자가 많다고 정의가 아닙니다” 한 문장 정도다. 묘소 사진으로 열린 하루가 끝날 때 이진숙 의원의 이름은 사진이 아닌 제척에 붙어 있었다. 이슈가 정리될 때까지의 관찰 지점은 16일 KBS·EBS 국감에서 ‘제척’이 어떤 단어와 함께 돌아오는가다. 본 보고서는 AI 기반 소셜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