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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6.09.01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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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전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여론 월간 분석 보고서 분석 기간2026.09.01. ~ 2026.09.30. (30일) 담당자장수경 연구원 이메일jangcoding@wgk.co.kr 회사명(주)윈지코리아컨설팅 핵심 요약 취임 첫 달, 김민석 대표의 이름은 정책보다 상대의 이름과 함께 움직였다. 대통령을 빼고 가장 많이 함께 언급된 인물은 한동훈이었고, 김승원·용혜인·정청래·추미애·조국·조희대가 뒤를 이었다.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부정 게시물이 긍정의 여섯 배에 가까웠고, 부정 비중은 전당대회가 있던 지난달보다 높아졌다. 비판은 두 방향에서 동시에 들어왔다. 안쪽에서는 정청래 지지층, 조국혁신당 지지층, 진보 유튜브 시청층이 ‘자기정치’와 ‘대통령 지지율을 깎는 당대표’라는 논점을 반복했고, 부정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딴지일보·다모앙·클리앙 같은 진보 성향 커뮤니티였다. 바깥에서는 한동훈·이진숙 의원과의 공방이 ‘새천년NHK’, ‘9억 뒷돈’ 같은 과거 소재를 다시 불러왔다. 한 달의 흐름은 네 대목으로 요약된다.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이번 달 유일한 정책 정점이었고, 9일 수첩부터 15일 한동훈 공방까지 열흘 사이에 부정이 가장 많이 쌓였다. 19일 김승원 후보자 사퇴 뒤에는 “볼수록 잘된 인사” 발언이 책임론으로 되돌아왔고, 22일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이 언급량 최고점을 만들었다. 긍정 반응이 나온 곳은 당 공식 채널 시청층과 몇몇 지지 게시판뿐이었고, 정책 발표와 규탄 국면이 만든 긍정도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월말 커뮤니티가 대표를 두고 꺼낸 단어는 ‘과잉노출’이다. 다음 달 관찰 지점은 10월 1일 중진 만찬 이후 대표 발언의 빈도와 수위가 조절되는지, 국정감사 기간에 대표 이름이 정책어와 함께 오르내리는지, 10월 22일까지 나올 오세훈 시장 항소심 선고가 서울시장 보궐 프레임을 다시 키우는지다. Chapter A. 1개월 간 온라인 여론 동향 정점 네 번 가운데 세 번이 충돌에서 나왔고, 정책 연설이 만든 봉우리는 하루짜리였다 A-1. 전체 정보량 추이 전체 정보량주요 이슈 발생일 30일 동안 131,424건, 일평균 4,381건이다. 직전 보고서 기간(7월 21일~8월 19일)의 일평균 5,819건보다 24.7% 줄었다. 경선 관련 언급이 빠져나간 결과이며, 이 감소를 관심 이탈로 읽을 이유는 없다. 상위 4일(22일·14일·7일·15일)이 26,523건으로 전체의 20.2%를 차지했는데, 네 정점의 성격은 서로 다르다. 7일은 일정이 만든 정점으로, 대표연설 보도가 3,526건으로 이날 언급의 절반 이상이었다. 14일과 15일은 충돌이 만든 정점으로, 커뮤니티군 2,274건, SNS 1,556건 모두 월 최고치였고 이용자가 직접 쓴 글이 가장 많았던 날이 이 이틀이다. 22일은 사건이 만든 정점으로, 보도 4,011건은 기간 최다였지만 이용자 게시물은 평일 평균 수준에 머물렀다.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날과 이용자가 가장 많이 말한 날이 다르다는 점이 이번 달의 특징이다. 추석 연휴 나흘(24~27일)은 일평균 1,368건으로 바닥이었고 28일 4,114건으로 돌아왔는데, 이 반등을 만든 것도 정책이 아니라 유시민 논란에 대한 “멸칭 최소화” 답변, 임미애·우원식 의원의 공개 쓴소리, 29일 김승원 전 보좌관 텔레그램 공개였다. 충돌이 있는 주에 언급이 늘고 충돌이 없으면 줄어드는 구조가 한 달 내내 유지됐다. 9월 7일 · 6,508건 · 취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5·18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출발점으로 제시했고, 경찰개혁과 교섭단체 정수 완화와 함께 “본회의장 자리를 가나다순으로 섞어 앉자”는 제안이 가장 많이 옮겨졌다. 부정률 23.4%로 기간 최저권, 긍정 431건은 정치 소재로는 월 최고다. 대표 자신의 의제로 만든 유일한 봉우리였지만, 이튿날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 연설로 곧바로 공방의 소재가 됐다. 9월 14일 · 6,858건 · ‘노무현 탄핵 전조’ 발언 당 유튜브 ‘민티07’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의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 발언(12일)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 첫 1년 안착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하던 시기의 전조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모르나”라고 받아치며 여권 내부 충돌로 번졌고, 부정 3,317건으로 기간 최다, 커뮤니티·X·유튜브 모두 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15일 · 6,293건 · 한동훈 ‘9억 뒷돈’ 공방과 김승원 인사청문회 한동훈 의원의 “누가 9억 뒷돈 받으라고 칼 들고 협박했나”에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깐족 동훈’이 차라리 나았다”로 받았고, 조국 원장에게는 “걱정을 위장한 흔들기”, 추미애 지사에게는 “제왕적 단체장은 옳지 않다”고 했다. 같은 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4시간 넘게 이어졌다. 하루에 세 상대와 동시에 맞선 날이었다. 9월 22일 · 6,864건 ·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규탄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25일 만에 거부하자 김 대표는 “참 황당한 대법원장”이라 했고, 국회 규탄대회를 거쳐 이튿날 최고위에서 “희대의 위헌·위법적 내란적 재제청 거부”로 규정했다. 보도 4,011건으로 기간 최다였고 긍정도 447건으로 정치 소재 가운데 가장 많았다. 대통령 순방 중 사법부와의 대치 전면에 당대표가 선 날이다. A-2. 감성별 추이 긍정률부정률중립률 이 차트에서 먼저 볼 것은 부정률이 내려간 날이 보도가 분모를 키운 날이라는 점이다. 부정률이 30% 아래로 떨어진 날은 7일(23.4%), 29일(20.2%), 30일(22.3%) 셋뿐인데, 이 세 날의 뉴스 비중은 54%, 66%, 64%로 모두 월 평균(49.7%)을 크게 넘는다. 반대로 부정률이 가장 높았던 12일(54.3%), 24일(53.3%), 26일(51.4%)은 토요일과 연휴, 즉 보도가 빠지고 이용자 글만 남은 날이었다. 12일은 한동훈 의원의 “계엄날 도망간 김민석… 볼수록 잘 뽑았다” 글이 올라온 날이고, 24일은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18.1%로 1위(김민석 14.8%)에 올랐다는 소식이 퍼진 날이다. 절대 건수로 부정이 가장 많았던 날은 14일(3,317건), 15일(2,658건), 9일(2,502건), 10일(2,309건)이며, 각각 탄핵 전조 발언, 한동훈 공방, 수첩 포착, 한동훈 의원의 형사고소가 있던 날이다. 긍정은 하루 273건 수준이다. 정치 게시물이 긍정을 만든 날은 7일 연설(431건), 22일 규탄대회(447건), 1일 민주당TV 개국(381건) 정도이며, 모두 당 공식 채널 시청층과 지지 게시판에서 나왔다. 대표의 발언은 부정을 하루 단위로 만들었고, 정책 발표와 규탄 국면은 긍정을 하루 만들고 닫혔다. 전반 15일 부정 38.9%에서 후반 35.4%로 내려온 것도 연휴와 보도 비중의 결과이지 정서가 회복된 근거는 아니다. A-3. 채널별 감성 긍정부정중립 커뮤니티군은 부정 19,539건(48.4%) 대 긍정 3,270건(8.1%)으로 부정이 긍정의 6.0배, SNS는 9,309건(36.3%) 대 1,766건(6.9%)으로 5.3배다. 두 공간이 전체 부정의 58.8%를 만들었다. 개별 채널로는 X 53.2%, 블로그 49.9%, 커뮤니티 49.1% 순으로 부정이 짙다. 지난 기간과 비교하면 커뮤니티군 부정 비중은 39.3%에서 48.4%로, SNS는 32.1%에서 36.3%로 올랐다. 이 분포가 가리키는 것은 부정이 짙은 공간이 곧 지지층이 모이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커뮤니티 목록에서 부정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이토랜드(87%), 다모앙(77%), 딴지일보(75%), 클리앙(73%)으로 모두 민주당 지지 성향 이용자가 많은 사이트이고, 게시물 수가 가장 많은 디시인사이드는 36%에 그쳤다. 8월에는 경선 상대 지지층이 부정을 만들었다면, 9월에는 조국혁신당 지지층과 시사타파·김어준 시청층이 더해져 비판의 출처가 셋으로 늘었다. 다음 기간 커뮤니티군 부정 비중이 48.4%에서 내려오는지가 판단 기준이다. 채널 묶음 기준 · 언론은 뉴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블로그·카페, SNS는 X(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합산했다. Chapter B. 커뮤니티 여론 동향 당 안쪽에서 나온 비판이 가장 거칠었고, 바깥의 조롱은 밈이 돼 남았다 B-1. 커뮤니티 여론 추이 커뮤니티블로그카페 커뮤니티 22,723건, 블로그 13,776건, 카페 3,888건으로 커뮤니티가 묶음의 56.3%다. 정점 시점은 어긋난다. 커뮤니티는 14일(1,332건)과 9일(1,313건), 즉 탄핵 전조 발언과 수첩 포착 당일에 정점을 찍었고, 블로그는 연설 이튿날인 8일(811건)이 최고였다. 커뮤니티는 충돌 당일에, 블로그는 그 다음 날 정리 글로 반응하는 시차가 이번 달에도 나타난다. 정보량을 만든 이슈는 셋이다. 9일 수첩의 ‘서울시장 후보 청래’와 ‘이진숙·한동훈 OUT’ 메모는 정청래 전 대표의 반발과 국민의힘의 ‘OUT’ 패러디로 사흘간 이어졌다. 14일 탄핵 전조 발언은 커뮤니티와 카페 모두에서 월 최고치를 만들었다. 19일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한 뒤에는 “볼수록 잘된 인사” 발언이 책임론으로 되돌아왔다. 게시물은 네 갈래로 나뉜다. 첫째, 진보 성향 커뮤니티의 ‘자기정치’ 비판이다. 딴지일보·다모앙·클리앙·뽐뿌에서는 “김민석 사퇴하고 비대위 전환이 지지율 회복 첫걸음” 같은 글이 이어졌고,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그 원인을 대표에게 두는 구조가 반복됐다. 둘째, 보수 성향 이용자의 과거 소재 조롱으로, 디시인사이드·에펨코리아·보배드림에서 ‘새천년NHK’와 ‘9억’이 한동훈·이진숙 의원의 글과 함께 유통됐다. 셋째, 기사 제목과 여론조사 공유로, 4일 갤럽의 “한동훈 9%, 김민석 7%”와 24일 조원씨앤아이의 “한동훈 18.1%, 김민석 14.8%” 조사가 같은 방식으로 퍼졌다. 넷째, 잇싸와 일부 갤러리의 지지 게시물이 있으나 규모가 작다. 따라서 눈여겨볼 곳은 게시물이 가장 많지만 부정 비율이 36%에 그친 디시인사이드가 아니라, 딴지일보·다모앙·클리앙·뽐뿌 네 곳이다. 이곳의 논점은 ‘대통령 지지율’, ‘갈라치기’, ‘사퇴’로 한 달 내내 같았다. B-2. 커뮤니티별 반응 커뮤니티는 대표를 두 방향에서 동시에 평가했다. 진보 성향 사이트에서는 ‘대통령을 위하는 당대표인가’를, 보수 성향 사이트에서는 ‘과거를 극복한 정치인인가’를 물었고, 두 질문 모두 부정으로 답한 글이 다수였다. 블로그는 속보와 정리 글로 사건을 하루 늦게 되짚었으며, 그 과정에서 26년 전 새천년NHK 사건과 2000년대 정치자금 사건이 ‘총정리’ 형식의 글로 다시 올라왔다. 카페는 국민의힘 지지 카페가 한동훈 의원의 글을 그대로 옮기고, 민주당 지지 카페가 “돈 9억 받은 거 확실한 팩트인가요”라고 묻는 식으로 상대 진영의 프레임이 건너오는 통로가 됐다. 세 채널의 공통점은 대표의 말은 자주 인용되지만 정책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모앙부정 김민석 사퇴하고 비대위 전환이 지지율 회복 첫걸음 입니다 9월 8일, 그 주 초 한길리서치의 대표 직무 평가(긍정 32.1%, 부정 57.9%)와 대통령 지지율 30%대 하락 보도가 이어지던 시점의 글이다.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대표에게 두는 논점은 1일 강민구 부단장 해임 때부터 시작돼 한 달 내내 반복됐고, 수집된 다모앙 게시물 70건 가운데 54건이 부정이었다. 대통령 기자회견(18일) 전날에는 “기자회견 전에 사퇴하라”는 글로 이어졌다. 디시인사이드중립 [단독] 김민석 수첩에 적힌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 9월 9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 도중 언론 카메라에 찍힌 수첩이다. 정청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지난번에는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 이번에는 수첩으로 때립니까”라고 썼고, 이튿날 대표는 민티07에서 “MS는 내 이름, 필승카드를 분석한 메모”라고 해명했다. 이 하루로 커뮤니티 게시물은 1,313건까지 올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승원·용혜인 OUT’ 수첩을 들고 나오면서 패러디가 사흘 더 이어졌다. 네이버카페중립 민주당 김민석이 돈 9억 받은거 확실한 팩트인가요? 9월 25일 민주당 지지 성향 카페에 올라온 질문이다. 한동훈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9억’을 거론한 뒤 15일 “누가 9억 뒷돈 받으라고 칼 들고 협박했나”까지 이어지자, 상대 진영의 표현이 지지 성향 공간에 질문 형태로 건너왔다. 대표는 15일 페이스북 ‘한동훈 의원께 드립니다’에서 반박했지만, 카페와 블로그에서는 2000년대 정치자금 사건을 정리한 글이 반박문보다 더 많이 유통됐다. 디시인사이드중립 임미애, 김민석에 쓴소리…"말 줄이고 수위 조절해야" 9월 28일, 친석계로 분류되는 임미애 의원이 취임 한 달을 맞은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한 말이다. 같은 날 우원식 전 국회의장도 김민석·추미애·송영길에게 함께 쓴소리를 했고, 같은 제목의 글이 디시인사이드에 세 차례 올라왔다. 30일에는 ‘새벽부터 뛰는 김민석, 오히려 과잉노출 우려’ 기사가 이어졌다. 대표가 같은 날 유시민 논란에 “우리도 절제해야 한다, 멸칭 최소화”로 답한 것과 겹치며, 월말 커뮤니티의 소재가 ‘말의 수위’로 옮겨갔다. 반응 더 보기 (14건)접기 뽐뿌부정 김민석 대권놀음에 민주당만 망가지는중 민주당TV 개국 첫날(9월 1일)의 반응이다. 당대표의 유튜브 출연을 대권 행보로 읽는 글이 개국 당일부터 나왔고, 이 시각은 한 달 뒤 ‘과잉노출’ 기사와 같은 논점으로 이어진다. 다모앙부정 침몰하는 배 같이탄 이재명과 김민석 누가 먼저 뛰어내릴지 9월 1일 같은 제목이 다모앙·SLR클럽·뽐뿌·클리앙 네 곳에 동시에 올라왔다. 대통령과 대표의 관계를 ‘배신’의 구도로 읽는 글은 경선 때의 ‘배신자’ 논점이 취임 뒤에도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뽐뿌부정 김민석, 왜 자신의 금전문제 관련된 인물을 '특보'로 임명했나 대표 특보단에 후원회장을 지낸 강신성 씨가 포함된 데 대한 9월 1일의 반응이다. 이 인물은 13일 한동훈 의원의 ‘스폰서’ 공세에서 다시 거론됐다. 디시인사이드부정 김민석 "한동훈, 철없는 관종"…송영길 "국회의원 말고 가세연 가라" 9월 8일 민티07에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함께 출연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발언이다. 한 의원은 같은 날 “민주당 오빠들”로 받았고, 이 공방이 9일 수첩과 형사조치 예고로 이어졌다. 에펨코리아중립 김민석이 이진숙을 '여자 전두환' 이라고 신나게 공격하다가 공격 멈춘 이유 이진숙 의원이 6일 ‘여자 히틀러’ 발언을 모욕죄로 고소하고 ‘여자 전두환’ 추가 고소를 예고한 뒤의 글이다. 이 의원이 반격 소재로 꺼낸 “새천년NHK 김민석씨”가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 한 달 내내 쓰였다. 디시인사이드중립 “제 이름도 있다”…김민석, ‘서울시장 후보’ 수첩 논란에 직접 해명 9월 10일 민티07 해명이다. 대표는 “서울시장·강릉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도 말해 오세훈 시장 측의 사과 요구를 불렀다. 딴지일보부정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김민석 당대표...다. 대통령 지지율 33.8% 보도(16일) 다음 날 대표의 “일시적 지지율 굴곡” 발언이 나온 뒤의 글이다. 딴지일보 게시물 76건 가운데 57건이 부정으로, 진보 커뮤니티 중 비판 강도가 가장 높았다. 뽐뿌중립 김민석 "신천지 개입 경찰 수사 진전..이중당적, 혁신당과 합당 전 선결돼야" 9월 17일 발언으로, 조국혁신당은 “어떤 접촉도 없는데 언론에 합당 언급”, 신장식 대표는 “신의성실의 원칙부터 지키라”고 반발했다. 전날 교섭단체 15석 제안과 함께 혁신당과의 충돌이 커진 지점이다. 잇싸긍정 김민석이 그래도 대통령 국내 부재시 버티고 있으니 맘 편함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으로 출국한 9월 6일의 글이다. 지지 게시물은 잇싸와 일부 갤러리에 한정됐고, 커뮤니티 목록 1,000건 가운데 긍정은 47건이다. 디시인사이드중립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한동훈 18.1% 김민석 14.8% 9월 24일 조원씨앤아이 조사 공유 글이다. 4일 갤럽 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앞선 데 이어, 격차가 3.3%포인트로 벌어진 결과가 같은 공간에 옮겨졌다. 딴지일보중립 김민석은 다 알아 놓고 "잘 된 인사" 9월 29일 시사저널이 공개한 전 보좌관 텔레그램 답장 이후의 글이다. 회계부정 의혹 자료를 7월 말부터 받았다는 보좌관의 주장이 “볼수록 잘된 인사” 발언과 나란히 놓였다. 네이버블로그중립 새벽 5시 반 국회 목욕탕에 나타난 김민석…“전 여기가 지역구입니다” 9월 2일 중앙일보의 ‘새벽 목욕탕 정치’ 기사에서 시작된 소재다. 초반에는 소통 사례로 우호적으로 소비됐으나, 월말에는 같은 새벽 일정이 ‘과잉노출’로 읽혔다. 네이버블로그부정 김민석이 건 10%P, 왜 성공하면 당이 더 불안해질까 추석 연휴 중 “100일 안에 10%P 올리겠다”는 약속을 되짚은 글이다. 경선 공약이 취임 한 달 평가의 기준으로 굳어졌음을 보여준다. 다음카페부정 진짜 분열주의자는 김민석 9월 2일 강민구 해임과 시사타파 감찰 지시 직후의 글이다. 경선에서 대표가 썼던 ‘분열주의’라는 단어가 그대로 되돌아왔다. 디시인사이드부정 새벽부터 뛰는 김민석, 오히려 ‘과잉노출’ 우려…“메시지 힘 빠져 9월 30일 기사 제목을 옮긴 글로, 이번 달 마지막 날 커뮤니티가 대표를 정리한 방식이다. Chapter C. SNS 여론 동향 유튜브는 대표의 발언을 매일 잘라 올렸고, X에서는 당 안팎의 비판이 같은 강도로 이어졌다 C-1. SNS 여론 추이 X(트위터)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 유튜브 12,482건(48.6%)과 X 9,290건(36.2%)이 SNS의 84.8%이고, 30일 중 26일 유튜브가 X를 앞섰다. 두 채널 모두 14일(유튜브 656건, X 685건)이 정점이며 15일이 그 다음이다. 유튜브의 부정 비율은 26.0%로 X(53.2%)의 절반이지만, 당 공식 채널의 생중계와 뉴스 클립이 분모를 채운 결과이지 유튜브 이용자가 우호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유튜브 영상은 다섯 갈래다. 당 공식 채널과 민주당TV의 원본, 연설·수첩·탄핵 전조·조희대 규탄 때마다 같은 장면을 잘라 올린 뉴스 채널 클립, “긴급분석!! 이동형, 김민석 수상해” 류의 진보 유튜브 비판, 보수 유튜브의 이진숙·한동훈 콘텐츠, “결국 터질게 터졌다” 류의 편집 영상이다. 부정 3,247건의 상당수는 진보 유튜브의 비판과 편집 영상에서 나왔다. 민티07 발언이 그날 오후 기사와 커뮤니티 제목으로 옮겨지는 경로는 14일(탄핵 전조), 17일(컨설팅 카르텔), 22~23일(내란적 성격) 세 차례 확인됐고, 이 방송을 회차마다 되짚는 ‘민티07 해부’ 시리즈까지 생겼다. X에서 대표의 이름은 대통령 계정에 다는 비판 답글과 대표 계정에 다는 응원, 두 방식으로 등장한다. 수집된 X 게시물 1,000건 가운데 같은 문장의 ‘내각제·허수아비 대통령’ 답글이 39건, 같은 문장의 응원 글이 20건으로 양쪽 모두 소수 계정의 반복이 비중을 키웠다. 페이스북(662건)은 기사 링크와 의원·정당 계정의 논평, 카카오스토리(1,032건)는 기사 링크에 짧은 촌평을 단 형식이 대부분이며, 인스타그램은 2,204건이다. 당 공식 채널과 민주당TV가 올린 원본 영상은 목록에 있으나, 같은 장면을 뉴스 채널과 정치 유튜브가 편집한 영상이 더 많이 유통됐다. C-2. SNS별 반응 SNS 반응은 세 갈래다. 첫째, ‘요즘 대통령이 안 보이고 김민석만 보인다’는 과잉노출 논점으로, 4일 X에서 시작해 30일 ‘과잉노출’ 기사까지 한 달 내내 이어졌다. 둘째, 여론조사 소재다. 2일 대표 직무 긍정 32.1%, 18일 갤럽 긍정 30%·부정 48%, 24일 차기 적합도 한동훈 1위가 나올 때마다 ‘사퇴’ 요구가 붙었다. 셋째, 지지 표현이다. 당 공식 채널의 ‘민티’ 클립과 소수 계정의 응원 글이 있으나, 같은 문장의 반복이 많아 확산으로 보기 어렵다. 커뮤니티와 다른 점은 대통령 계정에 직접 답글을 다는 방식으로 대표에 대한 불만이 대통령에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X(트위터)중립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안보여요. 김민석만 보이네요. 김민석=민주당 이재명대통령 요새 뭐해요??? 김민석 vs 정청래 김민석 vs 김어준 김민석 vs 한동훈 이재명대통령 모하고계시나??? 9월 4일,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출국(6일)을 앞둔 시점의 글이다. 정청래·김어준·한동훈과의 동시 충돌을 나열한 이 형식은 이후 X와 유튜브에서 ‘대통령보다 대표가 더 보인다’는 논점으로 반복됐고, 30일 뉴스 제목 ‘과잉노출 우려’로 이어졌다. X(트위터)긍정 @ms2030 김민석 민주당 대표님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김민석 K-민주당대표님의 리더쉽에 달려 있습니다. 대표 계정에 답글로 달린 응원이다. 같은 문장이 1일부터 30일까지 20차례 수집됐다. 수집된 X 목록의 긍정 86건 가운데 20건이 이 문장이며, 확산이라기보다 같은 계정의 반복으로 읽어야 한다. 유튜브부정 김민석 첫 성적표 충격…부정평가 57%에 이재명 지지율까지 흔들렸다 9월 2일 한길리서치 조사(대표 직무 긍정 32.1%, 부정 57.9%)와 대통령 지지율 하락 보도를 묶은 3일 영상이다. 여론조사가 나올 때마다 ‘성적표’ 형식의 영상이 만들어졌고, 18일 갤럽 조사(긍정 30%, 부정 48%) 이후 같은 형식이 반복됐다. 경선 때 내건 ‘지지율 10%포인트 견인’ 약속이 이 형식의 근거로 쓰였다. X(트위터)중립 김민석이 시사타파를 꼭 찝어 제명 운운해서 오히려 시사타파를 구독했다. 이걸 '김민석 효과'라고 부른다. 9월 29일 노컷뉴스의 ‘시사타파 비상징계 검토’ 보도 직후의 반응이다. 1일 대표의 감찰 지시, 5일 시사타파 이종원 대표의 고소, 29일 징계 검토 보도로 이어진 한 달짜리 충돌이 상대 채널의 구독 증가로 읽힌 사례다. 중앙당은 같은 날 “현재 진행되는 징계 없다”고 밝혔지만, X에서는 ‘입틀막’이라는 표현이 함께 붙었다. 반응 더 보기 (13건)접기 X(트위터)중립 37분 만에 끝낸 민주당티비, "잠 온다"는 말에 김민석이 내놓은 답 #민주당티비 #김민석 이주영 기자 https://t.co/gnDSQ0PkJi 9월 1일 개국 첫 방송의 기사 공유다. 첫 방송은 37분 만에 끝났고 동시 접속 5만 명이었으며, 같은 시간대 김어준 뉴스공장의 21만 명과 슈퍼챗 5,500만 원이 비교 대상이 됐다. X(트위터)부정 김민석의 민주당은 망쪼 들었습니다. 절대 김민석으로는 서울 보선 못치릅니다. 빨리 잘라야 합니다. 9월 2일 글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대표 거취와 연결하는 논점이 수첩 논란보다 일주일 앞서 나왔다. 유튜브중립 김민석, 국회 본회의장에 던진 ‘파격 제안’…“가나다순으로 앉읍시다” 9월 7일 연설에서 가장 많이 잘려 나간 장면이다. 연설 직후 야당석으로 가 악수를 청한 장면과 함께 이날 유튜브 550건을 만들었다. 유튜브중립 “노무현 탄핵 전조와 비슷” 김민석이 이 말을 꺼낸 이유 14일 발언을 해설하는 형식의 영상으로, 대표가 15일 “탄핵 시도 세력이 망했다는 교훈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한 뒤에도 원문보다 해설 영상이 더 많이 유통됐다. X(트위터)부정 김민석만 바꿔도 민주당 지지율 5%는 오르겠다. 저게뭐야 저게.. ㅉㅉ 9월 17일 대표의 “일시적 지지율 굴곡” 발언 이후의 글이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대표로 지목하는 형식은 X에서 진보·보수 계정 양쪽에서 나왔다. X(트위터)중립 [짤줍] 김민석 취임 한달, 당•청 지지율 추이 https://t.co/yNcFJjYpzA 취임 한 달을 당과 청와대 지지율 그래프 한 장으로 정리한 글이다. 이 형식의 이미지가 17일 이후 반복 공유됐다. X(트위터)부정 무능한 김민석은 당대표 사퇴하라. 김민석 대표 한달…부정 평가 48%, 긍정 평가 30% [갤럽] https://t.co/pnuzpSeQs7 X(트위터)부정 김민석은 대통령 기자회견 전에 사퇴하라. 원인과 문제의 핵심이 김민석인데 다른 얘기해 봐야 해결 안 됩니다. 대통령 기자회견(18일) 전날의 글이다. 회견을 앞두고 대표 거취를 먼저 요구하는 글이 진보 성향 계정에서 여러 건 나왔다. 유튜브부정 '원팀' 닻 올리자 암초 투성이…김민석호 '첫 가을' 시험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추석 당일(25일) 뉴스 채널의 정리 영상이다. 연휴 기간 뉴스 채널은 취임 한 달을 ‘시험대’로 정리했다. 유튜브중립 김민석, 유시민 논란에 “우리도 절제해야 문제 풀 수 있어…‘유사시민’ 등 멸칭 최소화” 9월 28일 최고위 발언으로, 유시민 작가에 대한 법적 대응 요구에 “당헌당규상 절차”라고 답하면서 지지층에 멸칭 자제를 당부했다. 이 발언은 유튜브에서 ‘입틀막’과 ‘절제’라는 두 방향의 제목으로 나뉘어 유통됐다. 유튜브부정 [민티07 해부 파일럿④] 김민석「서울시장·강릉 보궐 99.99% 있다」 #민티07 #김민석 #수첩 #정청래 #한동훈 #이진숙 #서울시장 #한병도 #권칠승 #민주당TV#김정태V 민티07 방송을 회차마다 되짚는 시리즈다. 자체 방송이 생기자 그 방송을 분석하는 상대 콘텐츠가 함께 생겼다. 카카오스토리부정 김민석 대표께선 사람 보는 안목이 없는듯! 9월 27일, 김승원 후보자 사퇴와 강신성 특보 논란을 묶어 인사를 비판한 글이다. 카카오스토리는 기사 링크에 이런 한 줄 촌평을 붙이는 형식이 대부분이다. 인스타그램긍정 당원을 벅차오르게 하는 비전 #김민석 #민티 #민주당티비 #민주당 #김민석당대표 9월 14일 민주당TV 계정의 클립이다. 인스타그램중립 김민석 수첩 속 '서울시장 후보 청래' #김민석 #수첩 Chapter D. 핵심 키워드 상위 키워드 다섯 중 넷이 충돌의 이름이고, 본인이 만든 단어는 개헌 하나다 1한동훈24,294건 · +281.6% 9월 4일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연일 제기하던 한동훈 의원에게 최고위에서 “갑자기 총기난사 행태… 자기 청문할 시간”이라고 한 것이 출발이다. 8일 “철없는 관종”, 9일 “조선 불량 쪽가위”, 15일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로 발언 수위가 올라갔고, 한 의원은 9일 형사조치를 예고해 10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11일 김 대표가 “이빨 다 뽑아드리겠다”고 하자 15일 한 의원이 “누가 9억 뒷돈 받으라고 칼 들고 협박했나”라고 되받으면서 두 사람의 이름은 한 달 내내 붙어 다녔다.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한 의원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18.1%로 1위, 대표가 14.8%로 2위로 나오자, 온라인에서는 ‘한동훈 대 김민석’ 양자 구도가 여론조사 공유 글의 기본 형식이 됐다. 해시태그 #한동훈(4,321건, +251.3%), #무소속한동훈, #한동훈out이 함께 늘었고, 연관어 ‘고발’(4,632건, +96.9%)과 ‘무소속의원’(8,451건, 신규)이 같은 계열이다. 연관어 증가율 상위에 오른 이름 가운데 정치 인물로는 가장 많이 언급됐다. 2김승원24,071건 · 신규 진입 8월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은 9월 내내 대표의 이름과 함께 움직였다. 한동훈 의원의 ‘오빠 독약 로비’ 공세에 대표가 방어를 맡았고, 11일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 지킬 것”이라고 말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15일 청문회, 17일 여당 단독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쳐 19일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하자, 이 발언은 사퇴 다음 날부터 책임론의 근거로 되돌아왔고 박지원 의원까지 “집권여당 대표로서 사과해야”라고 말했다. 29일 시사저널이 공개한 전 보좌관 텔레그램 답장 “죄송 텔로. 시간 꽉. 추석까지”는 이 키워드의 마지막 국면이다. 같은 계열의 ‘용혜인’(15,362건, 신규)은 13일 지명 14일 만에 사퇴했고, 대표가 결단을 권유했다는 사실이 함께 보도됐다. 연관어 ‘자진사퇴’(6,061건), ‘낙마’(5,227건), ‘지명철회’(4,710건)가 모두 신규 진입했다. 인사 검증의 결과가 대통령이 아니라 당대표의 발언으로 기억된 달이다. 3추미애11,317건 · +300.3% 12일 추미애 경기지사가 모란공원 추모제에서 “내란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데 이들에게 업혀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대통령을 비판한 것이 출발이다. 14일 대표가 민티07에서 “노무현 탄핵 전조”,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받았고, 15일 “제왕적 단체장은 옳지 않다”, 17일 “여론조사·컨설팅 카르텔”을 거론하며 추 지사 측 선거 컨설팅 계약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21일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마주 앉았을 때 추 지사는 경기도를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에 비유했고, 대표는 “여당다운 방식으로 인사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때 ‘추·석 남매’로 불리던 두 사람의 충돌은 ‘탄핵’(6,467건), ‘대통령 탄핵’(2,059건, 신규), ‘노무현’(5,957건), ‘카르텔’(1,556건, 신규)을 함께 움직였다. 조국 원장과 유시민 작가까지 가세하면서 이 키워드는 여권 내부 갈등 전체를 대표하는 단어가 됐다. 4수첩4,235건 · 신규 진입 9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 도중 대표가 펼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찍혔다. ‘서울시장 후보’ 아래 ‘청래·훈식·원식’이, 옆 장에 ‘이진숙·한동훈 OUT’이 적혀 있었다. 정청래 전 대표가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발했고, 한동훈 의원은 “노상원 수첩 흉내”라고 받았으며, 10일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승원·용혜인 OUT’, ‘김민석 OUT’을 적은 수첩을 들고 본회의장에 나왔다. 대표는 10일 민티07에서 “MS는 제 이름, 필승카드를 분석한 메모”라고 해명하면서 “서울시장·강릉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말했고, 이 발언은 오세훈 시장 측의 사과 요구로 이어졌다. 해시태그 #김민석수첩(211건), #수첩논란(159건), #서울시장후보(372건), #노상원수첩(54건), #수첩패러디(49건)와 연관어 ‘서울시장후보’(2,930건, 신규)가 모두 이틀 사이에 나왔다.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수첩 속 ‘훈식’이 다시 인용됐다. 단어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청래계와의 갈등이 재점화된 계기이자 ‘서울시장 보궐’이 대표의 재신임과 묶이기 시작한 지점이다. 5개헌8,331건 · +64.8%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생긴 단어다. 5·18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출발점으로,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로 뒀다. 이튿날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이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고 했고,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의 연임 불가 선언부터 받아오라”고 요구했다. 18일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연임 의사가 없다고 밝힌 뒤 20일 당 개헌추진단이 출범했고, 대표는 “개헌 성공과 연속집권 성공의 길”을 말했다. 21일 안철수 의원의 “개헌이라는 ‘개꿈’에서 깨어나길”, 한동훈 의원의 “꿈 깨라”가 이어지면서 이 단어도 공방의 소재가 됐다. 해시태그 #개헌(919건, +254.8%), #개헌추진단(166건), 연관어 ‘개헌추진’(4,311건, 신규), ‘교섭단체’(9,070건, 신규)가 같은 계열이다. 상위 키워드 가운데 대표가 먼저 꺼낸 의제는 이것 하나이며, 16일 교섭단체 15석 완화 제안까지 더하면 취임 첫 달의 ‘정치개혁’ 의제가 이 단어로 모인다. 다섯 가운데 넷(한동훈·김승원·추미애·수첩)은 상대의 이름이거나 충돌의 소재이고, 본인이 만든 단어는 개헌 하나다. 지난달 상위를 채웠던 경선어(권리당원·합동연설회·전국당원대회)는 예정대로 빠졌고, ‘정청래’(13,209건, −82.7%)와 ‘신천지’(1,604건, −86.0%)도 같이 줄었다. 그 자리를 채운 것은 정책어가 아니라 인사청문과 당내 갈등이다. 여기에 자체 방송을 뜻하는 ‘민티’(2,106건, 신규)와 해시태그 #민티07(612건)이 새로 들어왔다는 점은 기록해 둘 만하다. 대표의 발언이 유통되는 출발점이 자체 채널로 옮겨왔다는 뜻이다. 없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난달 ‘유일하게 앞을 보는 단어’로 꼽았던 부동산 세제 계열이 이번 달 사라졌다. ‘세제개편안’(7,101건)과 ‘부동산 세제’(6,197건)는 이탈 목록에 있고, ‘부동산’(6,566건)은 50.1%, ‘민생’(11,487건)은 18.8%, ‘메가’(4,719건)는 58.8% 줄었다. 늘어난 정책 계열은 ‘예산’(10,700건, +98.8%)과 ‘예산정책협의회’(7,224건, 신규)뿐인데, 이는 세종부터 인천까지 여덟 차례 순회한 일정이 만든 값이다. 이름 옆에 붙은 정책어가 예산 일정 하나뿐이라는 사실은, 다음 달 국정감사에서 새 정책어가 붙는지 확인해야 할 이유다. Chapter E. AI 자체 평가 당원 지지는 유지됐지만 서울과 중도층의 평가가 먼저 내려왔다 현재 당내 위치 2026년 8월 17일 선호투표 결선에서 54.08%로 정청래 후보를 꺾고 대표에 선출된 뒤 한 달이 지났다. 취임 한 달 평가는 좋지 않다. 한국갤럽 9월 3주 조사에서 대표 역할 수행 긍정 30%, 부정 48%였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54% 대 부정 27%로 우세했지만 서울은 긍정 25% 대 부정 56%였다. 대표에게 맞서는 목소리는 셋으로 늘었다. 경선에서 맞붙은 정청래계, ‘지분 나누기’ 발언으로 충돌한 조국혁신당, ‘탄핵 전조’ 발언 이후의 추미애 지사와 유시민 작가다. 9월 28일에는 친석계로 분류되는 임미애 의원이 “말 줄이고 수위 조절해야”라고 공개적으로 말했고, 우원식 전 국회의장도 같은 날 쓴소리를 보탰다. 20일로 예정됐던 취임 한 달 기자회견은 사실상 취소됐고, 10월 1일 4선 이상 중진 만찬으로 수습을 시작했다. 선출 당시부터 있던 ‘당원 우세, 일반 여론 열세’ 구도가 한 달 만에 당내 갈등으로 번졌다. 주요 성과 이번 달 성과는 의제 설정의 속도다. 취임 3주 만인 9월 7일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개헌·경찰개혁·교섭단체 정수 완화·본회의장 섞어 앉기를 한꺼번에 제안했고,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협치·개헌 제안’을 실천으로 이어가라고 평했다. 9월 1일 당 유튜브 민주당TV(민티07)를 개국해 첫 방송에 5만 명이 접속했고, 2일 세종을 시작으로 22일 인천까지 여덟 차례 예산정책협의회를 돌았다. 16일 교섭단체 15석 완화와 진보연대를 제안했고, 20일 개헌추진단, 29일 공천혁신단을 출범시켰다.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비판적 협력’을 제안하자 오 시장이 이튿날 “의미 있는 변화”라고 화답한 것은 이번 달 몇 안 되는 여야 협력 장면이다. 경력으로는 1996년 최연소 당선, 국무총리(2025년 7월~2026년 6월), 그리고 2024년 8월 계엄 가능성을 공개 경고한 일이 여전히 가장 자주 인용된다. 주요 논란 논란은 대부분 대표의 말에서 시작됐다. 9월 9일 수첩의 ‘서울시장 후보 청래’, ‘이진숙·한동훈 OUT’ 메모가 포착되자 정청래 전 대표는 “지난번에는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 이번에는 수첩으로 때립니까”라고 했고, 한동훈 의원은 “노상원 수첩 흉내 냅니까”라고 받았다. 14일 민티07에서 당내 대통령 비판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 첫 1년 안착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하던 시기의 전조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한 것은 조국 원장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모르나”,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의 “김민석 총기 떨어진 듯”이라는 반응을 불렀다. 김승원 후보자를 두고 11일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한 발언은 19일 사퇴 뒤 박지원 의원의 “김민석도 진지하게 사과해야”로 돌아왔고, 29일에는 회계부정 의혹을 알린 전 보좌관의 면담 요청에 “죄송 텔로. 시간 꽉. 추석까지”라고 답한 텔레그램이 공개됐다. 한동훈 의원과는 “철없는 관종”, “조선 불량 쪽가위”,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와 “이빨 다 뽑아드리겠다”, “물지 못할 거면 짖지나 말라”를 주고받다 10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했고, 이진숙 의원은 ‘여자 히틀러·여자 전두환’ 발언을 모욕죄로 고소하며 “새천년NHK 김민석씨”라는 26년 전 사건을 다시 꺼냈다. 1일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정청래 세력 작업’ 문자 하루 만에 해임한 일, 시사타파 이종원 대표에 대한 감찰 지시와 29일 비상징계 검토 보도,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내란적 재제청 거부” 규정도 이번 달의 논란이다. 정치적 강점 첫째, 의제를 만드는 속도와 경력의 폭이다. 정책위의장·민주연구원장·국무총리를 거친 경험이 한 달 만에 개헌·교섭단체·예산·공천혁신을 동시에 띄우는 힘이 됐다. 둘째, 당원 기반이다. 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긍정 54%, 광주·전라 긍정 50% 대 부정 24%로 당원과 호남에서는 여전히 우세하다. 셋째, 자체 발신 수단이다. 민주당TV를 통해 아침마다 당의 기조를 직접 말하는 구조를 만들었고, 당대표가 직접 활용하는 새 발신 수단이다. 정치적 약점 첫째, 말의 빈도와 수위다. 발언이 곧 논란이 된 한 달이었고, 그 지적이 국민의힘이 아니라 친석계와 당 원로에게서 나왔다. 둘째, 반대 진영이 늘어난 구조다. 정청래계에 조국혁신당·추미애 지사·진보 유튜브가 더해지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책임이 대표에게 향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셋째, 서울과 중도층이다. 갤럽 조사에서 서울 긍정 25% 대 부정 56%였고, 무당층 긍정 12%로 당원 밖의 평가가 낮다. 넷째, 과거 소재의 재소환이다. 2000년 새천년NHK 사건과 2000년대 정치자금 사건이 한동훈·이진숙 의원의 공세로 다시 유통됐고, 15일 반박문으로는 확산을 막지 못했다. 경선 때 내건 ‘지지율 10%포인트 견인’이 이 모든 약점을 측정하는 잣대가 된 것이 가장 큰 부담이다. 지역 대표성 지역구 서울 영등포을은 여의도와 신길·대림 일대로 구성된다. 1996년·2000년·2020년·2024년 네 차례 당선됐고, 2020년에는 박용찬 후보를 5.91%포인트 차로 꺾었고, 2024년 재대결도 접전 끝에 지켰다. 안정적 우세라기보다 서울 접전지에 속한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청장은 조유진 민주당 후보가 52.03% 대 47.96%로 최웅식 국민의힘 후보를 4.07%포인트 차로 이겼다. 서울 자치구를 민주당이 17 대 8로 앞선 선거였으니 당 전체 성적과 같은 방향이지만, 서울시장 선거는 오세훈 시장이 이겼다. 오 시장은 7월 22일 여론조사 비용 대납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의 당선무효형을 받고 항소했으며, 항소심 선고는 10월 22일까지 나올 예정이다.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말한 배경이 여기에 있고, 서울 여론은 지역구 관리보다 더 큰 변수가 됐다. 정리하면 지역구 자체는 최근 두 번의 총선 승리와 구청장 확보로 지킬 수 있는 구도이지만, 서울 전체 여론(갤럽 서울 긍정 25%)이 대표의 다음 선거를 좌우하는 관리 과제다. 향후 성장 가능성 국무총리에 이어 집권여당 대표에 오르면서 차기 대권 조사에 이름이 오른다. 9월 4일 갤럽 장래 지도자 선호도에서 한동훈 9%, 김민석 7%로 2위였고, 조원씨앤아이 조사(23일 보도)에서는 한동훈 18.1%, 김민석 14.8%로 격차가 3.3%포인트로 벌어졌으며, 29일 한길리서치 조사에서는 범진보 1위(14.1%)를 지켰다. 여권 안에서는 아직 대안이 없고 여권 밖에서는 한동훈 의원과의 양자 구도가 굳어지는 중이다. 앞으로 석 달 안에 성장 여부를 가를 일정이 셋 있다. 10월 22일까지 나올 오세훈 시장 항소심 선고와 그 결과에 따른 2027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부, 개헌추진단이 내놓을 개헌 일정, 그리고 10월 국정감사에서 당이 어떤 의제로 기억되는지다. 수락 연설에서 말한 “내우외환 풍파”는 첫 달에 안쪽에서 먼저 왔고, 임미애 의원의 “말 줄이고 수위 조절”과 대표 자신의 “우리도 절제해야 한다”가 같은 주에 나온 것은 방향 전환의 신호로 읽힌다. 다만 그것이 지지율로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본 챕터는 AI가 학습한 일반 지식과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평가입니다. 본 보고서는 AI 기반 소셜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