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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2026.08.01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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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전문

김경대 용산구청장 온라인 여론 월간 분석 보고서 분석 기간2026.08.01. ~ 2026.08.31. (31일) 담당자황다운 연구원 이메일dawoon815@wgk.co.kr 회사명(주)윈지코리아컨설팅 핵심 요약 이번 기간 김경대 용산구청장에 대한 온라인 언급은 한 달 전과 거의 같은 규모였다. 달라진 것은 언급의 성격이다. 전체 정보량의 열에 아홉이 언론 보도였고, 주민이 직접 쓴 글은 스무 건 중 한 건 남짓이었다. 호감도 지수가 89로 높게 나온 것은 이 구조 때문이다. 뉴스를 빼고 커뮤니티·블로그·카페·SNS만으로 다시 계산하면 같은 지수가 57까지 내려간다. 취임 두 달째 구정 발표가 꾸준히 기사로 옮겨지면서 만들어진 값이며, 주민의 호감이 그만큼 쌓였다는 뜻은 아니다. 이달 정보량이 가장 많았던 날과 긍정이 가장 많았던 날은 모두 구청이 배포한 보도자료가 만든 날이었다. 이번 달을 만든 사건은 용산공원이었다.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공급 후보지로 검토한다는 방침이 알려지자 구는 8월 6일 반대 입장문을 냈고, 8월 8일에는 어린이정원 현장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8월 12일 언론 인터뷰에서 “길거리에 드러누워서라도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고, 8월 19일에는 라디오에 직접 출연해 토양 정화에만 최대 17년이 걸린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여기에 8월 11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용산구청 관제센터 CCTV 비공개 결정을 문제 삼아 구청장을 고소하면서 이날 하루 부정 게시물이 이달 최다를 기록했다. 8월 26일에는 어린이정원을 다시 찾아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면 기존 도심의 재건축·재개발과 정비사업을 통해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반대 표명에서 대안 제시 쪽으로 한 걸음 옮긴 발언이다. 지난달과 견주면 이름에 붙는 말이 바뀌었다. 취임식·1호 결재·공약처럼 출범 국면을 설명하던 단어는 이번 달 거의 사라졌다. 그 자리를 재건축·관리처분계획·리모델링·용적률 같은 정비사업 언어와 용산공원·주택공급·토양오염 계열이 채웠다. 반대로 용산전자상가·골목형 상점가·온누리상품권처럼 취임사에서 함께 내세웠던 상권 회복 언어는 눈에 띄게 줄었다. 새로 들어온 말이 개발 쪽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청년과 업무협약도 함께 늘었는데, 둘 다 발표는 많았으나 주민의 글로는 아직 거의 옮겨 가지 않았다. 언급의 총량은 그대로인데 무엇을 두고 말하는지가 달라진 달이다. 정리하면 이번 달은 구청이 발신한 의제는 잘 전달됐으나 주민의 말로는 거의 옮겨 가지 않은 달이다. 커뮤니티와 SNS는 전체 언급의 7%에도 못 미치면서 부정 게시물의 4분의 1을 만들었고, 그 부정은 채널보다 주제를 따라 움직였다. 수집된 주민 게시물에서 용산공원·주택공급을 다룬 글의 부정 비중은 나머지 글의 다섯 배가 넘는다. 다음 한 달은 용산공원 대응이 반대 표명에서 대안 제시로 넘어가는지, 그리고 산호아파트·강촌아파트 인허가 결과가 해당 단지 주민의 언어로 옮겨 가는지를 확인하는 기간이 된다. Chapter A. 1개월 여론 지표 언론 발신이 정보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주민 자발적 언급은 매우 적은 수준 51주목도 이달 정보량 규모와 전월 대비 증감률을 종합한 화제성 지표 이달 4,102건으로 비교 기간(7.1~7.31) 4,020건 대비 2.0% 증가에 그쳤다. 89호감도 긍정·중립·부정 정보량 비율을 지수화한 여론 우호도 지표 긍정 1,582건, 부정 194건이다. 비교 기간 지수는 99였다. 52확산력 언급이 발생한 채널과 출처의 분산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언론 출처는 100곳으로 넓었으나 채널 간 편중이 컸다. 40다양성 언급 주체의 성별·연령·지역 분포의 고른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지역이 확인된 122건 가운데 서울이 97건이다. 8자발성 작성자 유형별 비중으로 본 여론 발생 성격 지표 소비자 작성 337건으로 전체의 8.2%에 그쳤다. 주목도 51과 호감도 89는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원인은 하나다. 이달 정보량은 전월과 거의 같은데, 그 정보량을 만든 것이 대부분 구정 발표의 기사 전환이다. 구청이 배포한 보도자료 한 건이 수십 개 매체로 퍼지면 정보량은 채워지고 감성은 우호적으로 분류된다. 호감도 89는 주민의 평가라기보다 이달 언급의 대부분이 구청이 스스로 낸 소식이라는 사실을 반영한 값이다. 실제로 8월 14일 산호아파트 재건축 인가 고시 하루에만 긍정 177건이 발생했고, 이는 이달 긍정 최다일이다. 나머지 세 지표는 같은 구조를 다른 각도에서 보여준다. 확산력 52는 언론 출처가 100곳으로 넓게 퍼진 결과와 채널이 뉴스 한 곳에 몰린 결과가 합쳐진 값이다. 자발성 8은 이달 글 100건 중 8건만 일반 이용자가 썼다는 뜻으로, 다섯 지표 가운데 가장 낮고 개선 여지도 가장 큰 값이다. 다양성 40은 지역이 확인된 글의 대부분이 서울에서 나왔기 때문인데, 자치구 단체장에게는 관할 광역에 쏠리는 것이 정상이므로 이 값 자체를 문제로 볼 필요는 없다. 다섯 값 가운데 가장 관리가 필요한 것은 높게 나온 호감도 89다. 뉴스를 제외하고 주민이 직접 쓴 글만 놓고 계산하면 같은 지수가 57이 된다. 두 값의 32포인트 차이가 이달 여론의 실제 모습이다. 이 구조에서는 기사 흐름을 벗어난 사건 하나가 지표를 크게 흔든다. 8월 11일 이태원 참사 CCTV 정보공개 관련 고소 보도가 나온 날, 부정 게시물은 55건으로 이달 전체 부정의 28%가 하루에 발생했다. 8월 19일과 20일 용산공원 논란이 커진 이틀을 더하면 사흘이 이달 부정의 절반을 넘는다. 따라서 이번 기간에 관리해야 할 지표는 호감도가 아니라 자발성 8이다. 호감도는 보도자료 발행량을 따라 움직이는 값이어서 노력으로 올릴 수 있는 대상이 아니고, 이미 상단에 있어 더 올릴 여지도 없다. 자발성을 올리는 방향은 두 가지다. 첫째, 주민이 신청하거나 확인할 것이 있는 사업을 발표할 때 대상과 혜택을 함께 실어 전달한다. 둘째, 인허가처럼 특정 단지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결정은 고시문 배포에서 끝내지 않는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Chapter E에서 다룬다. 산출 기준 · 주목도는 주제 상세 현황(관심도 분석), 호감도는 주제 상세 현황(호감도 분석), 확산력은 채널별 언급량 추이와 채널 탑 정보량 현황, 다양성은 전체 프로필 현황, 자발성은 작성자 유형별 점유율을 사용했다. 다양성은 성별·연령 축의 프로필 추론 건수가 각각 5건 미만이어서 지역 축만으로 산출했다. Chapter B. 1개월 간 온라인 여론 종합 동향 월 부정의 절반 이상이 용산공원 논란과 정보공개 사안 사흘에 발생 B-1. 전체 정보량 추이 이달 전체 정보량은 4,102건, 일평균 132건이다. 상위 4일이 1,115건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했고, 나머지 27일의 일평균은 111건이었다. 주말과 광복절 연휴에는 하루 12~25건까지 내려갔다. 평일 구정 발표가 있는 날에만 정보량이 만들어지는 구조가 한 달 내내 반복됐다. 기사가 많았던 날과 주민이 글을 많이 쓴 날은 같지 않았다. 기사가 가장 많았던 8월 11일에 주민이 직접 쓴 글은 17건이었고, 기사가 네 번째로 많았던 8월 26일에는 10건으로 더 적었다. 반대로 기사가 179건에 그친 8월 19일에는 주민 글이 23건으로 8월 26일의 두 배를 넘었다. 8월 19일은 김 구청장이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용산공원 문제를 설명한 날이고, 8월 26일은 용산어린이정원 방문 소식이 동정 기사로 배포된 날이다. 구청이 소식을 많이 낸 날이 아니라 구청장이 자기 말로 쟁점을 설명한 날에 주민 글이 늘었다. 8월 11일 · 기사 306건 · 주민 글 17건 이달 정보량 최다일이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폭염 취약계층 후원품 전달식과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홍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점검이 같은 날 기사로 나갔다. 같은 날 이태원 참사 유가족 4명이 특별조사위원회 지도부와 함께 김 구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고, 검경 합동수사팀이 당일 수사에 착수했다. 구정 성과 발표와 이달 최대 부정 사안이 같은 날에 겹쳤다. 8월 14일 · 기사 275건 · 주민 글 17건 원효로4가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가 나갔다. 1977년 준공 단지가 최고 35층 647세대로 재건축되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표준 처리기한 1년 9개월보다 3개월 앞당겨졌다. 이태원 1·2동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총 10억원 규모 1.5% 저금리 융자 지원도 함께 발표됐다. 이달 긍정 177건이 발생한 최다일이다. 8월 20일 · 기사 210건 · 주민 글 24건 주민참여 생활실험실 &lsquo;용용랩&rsquo;을 통한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이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을지연습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과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 &lsquo;나의 완벽한 청년생활&rsquo;도 같은 날 발표됐다. 한편 용산공원 앞에서는 주택공급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 집회가 열렸고, 수상 소식과 공원 논란이 같은 날 부딪히면서 긍정 121건과 부정 20건이 함께 나왔다. 8월 26일 · 기사 219건 · 주민 글 10건 김 구청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이용객 의견을 듣고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면 기존 도심의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정비사업 등을 통해”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와의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팀장 대상 적극행정 교육도 함께 나갔다. 기사는 네 번째로 많았지만 주민 글은 이달 주요 이슈일 가운데 가장 적었고, 긍정은 5건에 그쳤다. 8월 28일 · 기사 238건 · 주민 글 16건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고시가 나갔다. 1994년 조성된 1,001세대 단지가 수평증축으로 1,113세대가 되며, 2021년 조합설립 인가 이후 약 5년 만에 주요 인허가가 마무리됐다. 청렴골든벨과 이태원초 생존수영 무상교육도 같은 날 발표됐다. 이촌동 주민 카페에 승인을 축하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인허가 결과가 주민의 말로 옮겨 간 이달의 드문 사례가 됐다. B-2. 감성별 추이 긍정부정중립 그래프에서 두 가지가 눈에 띈다. 첫째, 긍정은 발표 당일에만 솟았다가 이튿날 대부분 빠졌다. 8월 14일 긍정 177건은 이튿날 3건으로 내려갔고, 8월 5일 103건도 다음 날 7건이 됐다. 둘째, 이 패턴에서 벗어난 구간이 두 번 있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긍정이 70건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고, 8월 27일과 28일에도 이틀 연속 100건 안팎을 유지했다. 부정은 일정하게 깔려 있지 않고 특정 사건에 몰렸다. 8월 11일 55건, 8월 19일 30건, 8월 20일 20건 세 날이 이달 부정 194건의 54.1%다. 긍정이 이틀 넘게 이어진 두 구간에는 공통점이 있다. 두 구간 모두 발표 내용에 주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받을 수 있는 것이 함께 실려 있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 모집과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이, 8월 27일과 28일에는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승인과 초등학생 생존수영 무상교육이 이어졌다. 반면 동정·행사 중심 발표는 당일 기사만 남기고 이튿날 사라졌다. 긍정이 며칠 남는지는 발표 건수보다 발표에 담긴 내용의 성격이 결정했다. 부정은 절대 건수가 194건으로 작아 일별 비율 변화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고, 대신 어떤 사건이 하루에 수십 건을 만드는지를 보는 편이 맞다. B-3. 채널별 여론 반응 긍정부정중립 언론이 3,764건으로 전체의 91.8%를 차지했고, 커뮤니티·블로그·카페를 합친 커뮤니티군은 244건, SNS는 35건이었다. 규모는 100배 넘게 벌어지지만 부정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언론의 부정률은 3.8%인데 커뮤니티군은 17.2%, SNS는 17.1%로 네 배를 넘는다. 커뮤니티군 안에서도 편차가 크다. 카페 61건 가운데 40%가 한 곳에서 나왔고 대부분 지난달 기사를 옮긴 글이어서, 이 채널의 중립 비중이 높게 잡혔다. 주민이 직접 쓴 글은 전체 언급의 7%에 못 미치면서 이달 부정의 4분의 1을 만들었다. 부정을 가르는 것은 채널이 아니라 주제였다. 수집된 주민 게시물 137건 가운데 용산공원·주택공급을 다룬 글은 30건이고 그중 14건이 부정이었다. 나머지 107건에서는 부정이 9건에 그쳤다.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공원 이야기가 나오면 부정률이 다섯 배 이상 올라간다. 정비사업·복지·교육 소식이 올라온 글에서는 부정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정보를 확인하려는 질문과 공유가 많았다. 이달 온라인에서 관리 대상은 용산공원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좁혀진다. 네이버카페 · 정비사업 정보 카페중립 "용산구청장" 용산구민의 목소리를 들을줄 아는 사람 배경 · 8월 6일 구청 반대 입장문과 8월 8일 어린이정원 현장 성명이 나온 직후에 올라온 글이다. 이 카페 이용자의 관심은 재개발·재건축 일정이고, 구청장이 용산공원 주택공급에 반대하면서 대안으로 “기존 도심의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제시한 것이 이들의 이해와 맞닿았다. 같은 카페에는 8월 19일 라디오 출연 내용과 뉴욕 센트럴파크 비교 기사도 이어서 올라왔다. 공원 반대 입장이 정비사업 기대와 한 묶음으로 읽히고 있다. X(트위터)부정 용산구청 홈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주소가 china.yongsan 이라네요? 용산이 중국 땅에 있어요? 그리고 &lsquo;홈페이지&rsquo;가 아닌 굳이 그 밑에 &lsquo;누리집&rsquo;이라는 명칭으로 쓰네요? 배경 · 구정 내용 대신 구청 온라인 창구 자체를 지적한 글이다. &lsquo;누리집&rsquo;은 이달 연관어 529건으로 상위권에 있는데, 대부분 보도자료 말미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며 붙은 표현이다. 구청이 주민에게 무언가를 알릴 때 누리집으로 보내는 빈도가 높다는 뜻이고, 그만큼 그 창구의 표기와 접근 경험이 그대로 평가로 돌아온다. 광복절인 8월 15일에 올라온 글이라는 점도 이 반응이 커진 이유로 보인다. 네이버카페 · 이촌동 주민 카페긍정 [공유] 강촌리모델링관련 축하드립니다.! 배경 · 8월 28일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고시 당일 올라온 글이다. 이 단지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 인가 이후 안전진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 건축·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약 5년 만에 주요 인허가를 마쳤다. 기다린 기간이 길어 승인 자체가 주민에게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이달 구정 성과 가운데 주민이 자기 말로 반응한 사실상 유일한 사례이며, 같은 날 기사 238건 대비 주민 글은 16건이었다. 디시인사이드중립 이런거 하면 직원들 사기가 올라가는지?? 배경 · 8월 28일 김 구청장이 청바지를 입고 직원들과 청렴골든벨을 진행한 소식이 기사로 나간 뒤 올라온 글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인터뷰에서 직급보다 원칙과 상식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 방향이 행사 형태로 전달됐을 때 외부에서는 효과를 의심하는 반응이 나왔다. 이날 수집된 게시물에서 청렴골든벨을 다룬 기사는 68건인데, 주민이 쓴 글은 이 글을 포함해 두 건이다. 반응 더 보기 (6건)접기 뽐뿌긍정 1인 가구 고립감 줄인다…용산구,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 배경 · 8월 20일 발표된 청년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이 커뮤니티로 옮겨진 사례다. 프로그램 이름과 대상, 강의 구성이 제목에 함께 담기면서 정보성 글로 유통됐다. 이달 커뮤니티에서 구정 사업이 긍정으로 옮겨진 경우는 대부분 이처럼 신청 대상과 혜택이 제목에 드러난 발표였다. 네이버블로그중립 용산공원 청년주택2만호, 누가 옳으냐보다 중요한 것 배경 · 정부와 서울시·용산구가 정면으로 부딪힌 8월 20일 전후에 나온 글로, 찬반을 정하기보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요구하는 유형이다. 구청은 토양 정화 기간과 부지 반환 시기를 근거로 들었고 정부는 공급 규모를 앞세웠는데, 주민이 두 주장을 비교할 자료가 아직 한곳에 정리돼 있지 않다는 점이 이런 글이 나오는 배경이다. 마이민트긍정 용산구,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주민참여로 생활환경 개선 배경 · 한강로동은 주거지와 상업지구가 섞여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 주차난이 겹쳐온 지역이다. 주민·구청·경찰이 함께 운영한 리빙랩 &lsquo;용용랩&rsquo;에서 범죄 신고 QR 표식과 공공질서 알리미 조명 등 21종의 개선안을 만들었고 그 성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 공모는 최근 3년 이내 실행 사업이 대상이어서 취임 이전부터 진행돼 온 사업이라는 점은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유튜브중립 [시선집중] 반환도, 정화도 안 끝났는데…김경대 "용산공원 주택, 짓고 싶어도 못 짓는다" 배경 · 8월 19일 라디오 출연분이 영상으로 다시 유통된 사례다. 이날 이후 커뮤니티와 카페에서 &lsquo;정화 17년&rsquo;, &lsquo;반환 시기 미정&rsquo;, &lsquo;캠프킴&rsquo; 같은 구체적 근거가 인용되기 시작했다. 입장문 배포만 있었던 8월 초와 달리 구청장이 직접 설명한 뒤에야 주민 글에 숫자와 절차가 함께 등장했다. 네이버블로그부정 “5년 내 공급한다더니 정화만 최대 17년?”… 용산공원 부지 개발 속도전 난항 배경 · 구청이 반대 근거로 제시한 토양 정화 기간이 정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따지는 근거로 옮겨 간 사례다. 같은 날 언론 현장 취재에서는 “다른 재개발부터 제대로” 하라는 주민 목소리도 함께 실렸다. 공원을 지키자는 요구와 정비사업을 서두르라는 요구가 한 글 안에 섞여 나타난다. 인스타그램중립 김경대 구청장님을 비롯한 시·구의원님들과 함께 용산구청에서 <제2차 용산구 당정협의회>를 가졌습니다. 배경 · 8월 28일 열린 협의회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주택공급 대응 경과가 안건에 올랐다.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대해 구는 주택 6,000호 원안 유지 입장을 유지해 왔다. SNS에서 김 구청장 관련 게시물은 이달 35건에 그치는데 그중 상당수가 선출직 계정에서 나온 활동 기록이고, 일반 이용자가 쓴 글은 손에 꼽는다. Chapter C. 핵심 키워드 재개발·정비 관련 언어가 크게 늘어난 반면 상권·창업 의제는 축소 이달 새로 들어온 해시태그는 재개발·재건축 계열이 81종으로 가장 많았고, 용산공원·주택공급 계열 18종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지난달까지 쓰이다 이달 사라진 태그는 취임·구정 운영 계열 20종, 상권·창업 계열 13종이다. 아래 다섯 단어는 언급량 순위가 아니라 이달 새로 생겼거나 성격이 가장 크게 달라진 순서로 골랐다. 1용산공원 · 주택공급공원 658건 · 199.1%↑ · 주택공급 신규 진입 이 단어는 혼자 들어오지 않고 계열 전체를 끌고 들어왔다. 용산어린이정원, 어린이공원, 녹지, 훼손, 미래세대, 캠프킴, 토양오염이 모두 이달 새로 등장했다. 이달 여론에서 유일하게 찬반이 갈린 주제이자, 부정 게시물의 절반 가까이가 나온 자리다. 구청 발표가 만든 다른 단어들과 달리 이 계열은 주민 글에서도 함께 늘었다.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 부지 주택공급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8월 6일 구청 입장문이 나왔고, 8월 8일에는 권영세 의원과 김 구청장이 어린이정원 현장에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8월 15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원 전체로 검토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히자 구는 두 번째 입장문을 냈다. 구의 논거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미군기지 본체 부지를 공원으로만 조성하도록 정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토양 정화에만 최대 17년이 걸리고 부지 반환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김 구청장은 8월 12일 인터뷰에서 “길거리에 드러누워서라도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다. 주민 반응은 뚜렷했다. 공원 진입로에 근조화환이 늘어섰고 8월 20일에는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2관리처분계획 · 리모델링관리처분계획 171건 · 리모델링 119건 · 신규 진입 다른 단어들과 성격이 다르다. 용산공원이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이라면, 이 계열은 이달 안에 결과가 확정된 유일한 축이다. 산호, 강촌, 조합원, 시공사, 용적률, 증축, 관리처분인가가 함께 들어왔고 해시태그에서도 산호아파트, 강촌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인가, 수평증축이 새로 나타났다. 고시와 승인으로 확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다른 계열과 무게가 다르다. 8월 10일 인가되고 14일 고시된 산호아파트는 1977년 준공 단지로, 최고 35층 647세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표준 처리기한보다 3개월 빠른 1년 6개월이 걸렸다. 8월 28일 승인된 강촌아파트는 1994년 조성된 1,001세대 단지로, 수평증축을 통해 1,113세대가 된다. 김 구청장은 강촌아파트 승인에 대해 “이촌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성과”라고 말했다. 두 사업 모두 전임 구정 기간에 시작돼 절차가 이어져 온 건이며, 이번 달에는 마지막 인허가 단계가 처리됐다. 주민 반응도 두 건 중 한 건에서만 나왔다. 이촌동 주민 카페에는 축하 글이 올라왔지만, 산호아파트는 조합원 범위가 좁아 커뮤니티에서 별도의 반응이 확인되지 않는다. 3청년501건 · 194.7%↑ 서로 다른 네 개 사업이 이어 붙어 만들어진 증가다. 청년 1인가구, 청년 무역전문가, 청년 부동산 특강, 청년 작가 공모가 8월 20일부터 26일 사이에 차례로 나갔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상담, 자립준비청년도 함께 들어왔다. 구정 발표에서 대상을 명시한 사업이 이달 가장 많이 붙은 집단이 청년이다. 8월 20일 발표된 &lsquo;나의 완벽한 청년생활&rsquo;은 1인가구 고립감을 줄이기 위한 13개 강의 구성 프로그램이고, 8월 26일에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손잡고 교육비 전액 지원으로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이 계열은 이달 구정 발표 가운데 커뮤니티로 옮겨 간 비율이 가장 높았다. 뽐뿌와 마이민트에 1인가구 프로그램 소식이 옮겨졌고 감성도 긍정으로 분류됐다. 다만 옮겨진 것은 모집 정보이고,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평가나 후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프로그램이 8월에 시작된 만큼 반응은 다음 기간에 확인할 사항이다. 4협약 · 업무협약협약 403건 · 업무협약 362건 · 신규 진입 협약체결, 협약식, 업무협약식, MOU 체결이 한꺼번에 들어왔고 상대 기관 이름도 함께 올라왔다. 서울 용산경찰서,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협회, 숙명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이 그것이다. 구정 과제를 외부 기관과 묶어 푸는 방식이 이달 눈에 띄게 늘었다는 신호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는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을, 한국무역협회와는 청년 무역교육을, 용산경찰서와는 범죄예방 협력을 각각 맺었다. 8월 14일 발표된 이태원 1·2동 소상공인 저금리 융자도 재단 협약을 통해 나온 사업이다. 협약은 예산을 크게 쓰지 않고 사업 수를 늘릴 수 있는 방식이지만, 이달 데이터에서 협약 자체를 다룬 주민 게시물은 사실상 확인되지 않는다. 협약 체결은 기사로 남고 주민에게는 그 결과인 교육·융자·순찰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협약이 늘어난 만큼 성과 발표 시점에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함께 알리는 것이 남은 과제다. 5용산전자상가 · 골목상권상권 계열 이탈 · 해시태그 13종 소멸 이 단어는 늘어서가 아니라 빠졌기 때문에 이달 핵심에 들어온다. 용산전자상가,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용리단길, 경리단길, 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이 모두 지난달에는 있었고 이달에는 없다. 해시태그에서도 소상공인, 창업, 유망창업아이템, 경리단길 계열 13종이 사라졌다. 김 구청장이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함께 내세웠던 것을 감안하면 눈여겨볼 변화다. 사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8월 14일 이태원 1·2동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10억원 규모 1.5%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고, 융자, 저금리, 융자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용보증이 이달 새 단어로 들어왔다. 사업은 있었고, 달라진 것은 상권을 말하는 방식이다. 지난달까지는 상권을 이름과 장소로 불렀고 이달에는 자금 지원 항목으로 불렀다. 상권 이름이 붙은 발신이 줄면 주민이 그 정책을 기억할 단서도 줄어든다. 당선 공약이었던 용산전자상가 AI·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이달 온라인 언급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다섯 단어를 종합하면 이달 여론은 세 갈래로 나뉜다. 결론이 나지 않아 논쟁이 이어지는 축(용산공원), 결론이 나서 성과로 남은 축(정비사업 인허가), 그리고 발신이 줄어 조용해진 축(상권)이다. 청년과 협약은 어느 쪽도 아니다. 발표는 늘었지만 주민 언어로 옮겨 가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단계에 있다. 주민 언급이 적다는 결과는 같아 보여도 원인은 서로 다르다. 상권은 발신 자체가 줄어서, 청년과 협약은 시행이 막 시작돼서, 산호아파트는 이해관계자 범위가 좁아서다. Chapter D. AI 자체 평가 구의원 3선 기반의 개발 중심 구정, 취임 두 달째 현안 대응 국면 행정 운영 평가 2026년 7월 1일 취임한 민선 9기 구청장이다. 취임 첫 행보로 0시에 당직실을 찾았고, 1호 결재로 용산개발 신속추진 전담 조직 설치를 선택했다. 민선 9기 슬로건은 &lsquo;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rsquo;이며, 취임사에서 개발과 안전을 두 축으로 제시했다. 취임 다음 날 한남3구역 철거 현장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어린이정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내세운 우선순위와 실제 실행 순서가 일치한다. 개발 사업 추진 과정의 주민 갈등을 다루기 위해 갈등관리조정관도 위촉했다. 조직 운영에 대해서는 직급보다 원칙과 상식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 대응 최대 현안은 용산공원 주택공급이다.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을 포함한 공원 부지를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자 구는 두 차례 입장문과 현장 성명으로 반대했고, 서울시도 같은 입장을 냈다. 두 번째 현안은 용산국제업무지구다. 구는 주택 6,000호 원안 유지를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주택 비중이 커지면 국제업무 기능이 약해지고 교통·학교 기반시설에 부담이 생긴다는 논리를 든다. 전임 구정에서 넘어온 사안으로는 이태원 참사 관련 기록 공개 문제가 있다. 참사 당시 용산구청 관제센터 CCTV 영상 공개 여부는 취임 전부터 진행돼 온 정보공개 청구 건이다. 주요 성과 취임 두 달 만에 인허가 두 건을 마무리했다.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8월 10일 인가·14일 고시로 서울시 표준 처리기한보다 3개월 빨랐고,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은 조합설립 인가 5년 만에 사업계획 승인이 났다. 두 건 모두 이전 구정에서 진행돼 온 절차의 마지막 단계를 처리한 것이지만, 정체돼 있던 절차를 임기 두 달 안에 마무리한 실적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8월 20일 발표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은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이 받았다. 다만 이 공모는 최근 3년 이내 실행 사업을 대상으로 하므로 취임 이전부터 추진돼 온 사업의 결과다. 주요 논란 첫째, 이태원 참사 CCTV 정보공개다. 8월 11일 유가족 4명이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처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하면서, 참사 당일 용산구청 관제센터 영상을 비공개 결정한 김 구청장도 피고소인으로 적시했다. 검경 합동수사팀은 고소장 접수 당일 고소인 조사에 착수했다. 확인된 결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둘째, 용산공원 반대 표현의 수위다. 김 구청장은 8월 12일 인터뷰에서 “길거리에 드러누워서라도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다. 강한 표현은 지지층을 결집시키지만 정부와의 협의 여지를 좁힌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셋째, 8월 8일 어린이정원 성명을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발표한 점이다. 자치단체장의 현안 대응이 정당 활동과 겹쳐 보인다는 해석의 여지가 있다. 정치적 강점 용산에서만 정치를 해 온 이력이 가장 큰 자산이다. 2004년 재보궐선거로 용산구의회에 입성해 제4·5·7대 구의원을 지냈고, 2018년 구청장 선거 낙선 이후 재도전 끝에 2026년 6월 당선됐다. 20년 넘게 같은 지역에서 활동해 온 만큼 동 단위 사정과 인적 네트워크에 밝다. 중앙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회의원 비서관과 대학 겸임교수도 거쳐, 지역 정치와 행정 실무를 함께 아는 이력을 갖췄다. 구의회와의 관계에서도 의회 경험이 협의 비용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정치적 약점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았다. 51%대 득표로 46%대의 상대 후보를 이겼고 격차는 5%포인트 안팎이었다. 구조적 부담은 현안의 성격에서 온다. 용산공원과 국제업무지구는 모두 결정 권한이 정부와 서울시에 있는 사안이어서, 구청장이 할 수 있는 일이 반대 표명과 협의 요구에 머물기 쉽다. 강하게 반대할수록 성과는 &lsquo;막았다&rsquo;는 결과로만 측정되고, 막지 못했을 때의 부담도 함께 커진다. 의제의 화제성 면에서도 한계가 있다. 이달 정보량의 92%가 언론에서 나왔고 주민이 직접 쓴 글은 8% 수준으로, 구정 소식이 기사 밖으로 잘 퍼지지 않는 상태다. 정치적 확장 가능성 용산구는 인구 규모로는 서울에서 작은 편이지만 전국 단위 의제가 가장 많이 몰린 자치구다. 용산공원, 국제업무지구, 철도 지하화, 한남뉴타운이 모두 중앙 정치의 관심 대상이고, 이 사안들에 대한 발언은 자치구 단체장의 통상 범위를 넘어 전국 뉴스로 다뤄진다. 실제로 이달 김 구청장의 라디오 출연분은 전국 매체와 유튜브로 재유통됐다. 확장의 조건은 분명하다. 반대 표명이 아니라 대안 제시로 이름이 알려질 때 확장 가능성이 생긴다. 구가 이미 &lsquo;정비사업을 통한 공급&rsquo;을 대안으로 말한 만큼, 그 대안이 실제 물량과 일정으로 제시되는지가 분기점이 된다. 본 챕터는 AI가 학습한 일반 지식과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평가입니다. Chapter E. 전략적 제언 용산공원 대응 설명과 인허가 성과 전달 체계 정비가 우선 과제 이달 데이터에서 확인된 문제는 세 가지다. 용산공원 논란이 이달 부정의 대부분을 만들었고, 인허가 성과는 기사로만 남았으며, 취임 때 함께 내세운 상권 의제는 온라인에서 사라졌다. 용산공원을 최우선으로 두는 이유는 부정의 크기에 더해, 이 사안이 주민이 자기 말로 쓴 글을 만들어 낸 유일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두 과제는 발신 방식을 바꾸는 일이어서 구청 단독으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다. 과제 1 · 최우선 · 용산공원 대응을 반대 표명에서 대안 제시로 옮겨 구청 명의로 공개할 것 수집된 주민 게시물 137건 중 용산공원·주택공급을 다룬 30건에서 부정이 14건 나왔고, 나머지 107건에서는 9건이었다. 8월 19일과 20일 이틀에 이달 부정의 4분의 1이 발생했다. 반면 구청장이 라디오에서 직접 설명한 8월 19일 이후 주민 글에 정화 기간과 반환 시기 같은 구체적 근거가 인용되기 시작했다. 구는 이미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을 대안으로 밝혔으므로, 그 대안을 물량과 일정으로 채워 구청 명의로 공개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현재 용산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이 단지별로 언제 어느 단계에 있고 몇 호가 나오는지를 한 장의 표로 정리해 구청 누리집 한 곳에 두고, 인가·고시가 나올 때마다 같은 자리에서 갱신하는 방법이 있다. “공원에 짓지 말라”는 요구가 “여기에 이만큼 지을 수 있다”는 자료와 함께 제시될 때 논거가 완성된다. 설명 형식이 반응을 바꾼다는 점은 이달 데이터에서 이미 확인됐다. 입장문만 배포한 8월 초에는 주민 글이 찬반 표명에 머물렀지만, 구청장이 직접 근거를 설명한 뒤에는 같은 커뮤니티에서 절차와 숫자를 인용한 글이 나타났다. 과제 2 · 인허가 결과를 해당 단지 주민이 바로 쓸 수 있는 형식으로 전달할 것 8월 28일 강촌아파트 승인 고시 당일 기사는 238건이었지만 주민 글은 16건이었다. 그중 이촌동 주민 카페의 축하 글 한 건이 이달 인허가 성과가 주민의 말로 옮겨 간 사실상 유일한 사례다. 8월 14일 산호아파트 고시 당일에도 기사 275건에 주민 글은 17건이었다. 고시문과 보도자료는 사업 개요를 알리는 문서이지 주민이 바로 쓸 수 있는 자료가 아니다. 승인·인가가 날 때마다 해당 단지 주민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항목만 뽑아 한 장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담을 항목은 이번에 무엇이 확정됐는지, 다음 절차는 무엇이고 예상 시기는 언제인지, 이주와 착공은 어느 단계에서 논의되는지, 문의처는 어디인지 정도다. 배포처는 기사 지면 대신 해당 단지와 동주민센터, 구청 누리집 세 곳으로 한다.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 이후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가 남아 있어 같은 형식을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이촌동은 강촌아파트에 이어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반복 적용이 가능하다. 과제 3 · 상권 관련 사업을 상권 이름과 함께 다시 발신할 것 지난달까지 쓰이던 용산전자상가,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용리단길, 경리단길이 이달 연관어에서 모두 빠졌고 해시태그에서도 상권·창업 계열 13종이 사라졌다. 8월 14일 이태원 1·2동 소상공인 10억원 융자 지원은 기사 67건이 나갔지만 주민 채널로 옮겨 간 글은 2건이고, 둘 다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이달 커뮤니티로 옮겨 간 구정 사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처럼 대상과 혜택이 제목에 함께 담긴 발표만 주민 언어로 넘어갔다. 융자 지원처럼 신청 기간이 정해진 사업은 발표 기사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신청 자격·한도·기간·접수처를 한 장으로 정리해 상인회와 상점가 단위로 직접 배포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상권 이름을 발표문에 되살리는 것도 함께 검토할 만하다. &lsquo;이태원 1·2동 소상공인 지원&rsquo;처럼 장소 이름이 붙은 발표는 해당 상권 상인들이 자기 일로 받아들이지만, &lsquo;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rsquo;로만 쓰면 누구의 일인지 드러나지 않는다. 공약이었던 용산전자상가 AI·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이달 언급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진행 단계를 알리는 것만으로도 발신이 생긴다. 본 보고서는 AI 기반 소셜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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